입구 | |
강남역 | |
수진 | |
원숙하고 농염한 이미지의 와꾸인데 몸매도 그렇습니다. 자연산 B? C? 정도 먹음직한 힙라인이 좋았습니다. | |
마인드 최상위 | |
야간근무 | |
10 |
와꾸는 오피, 서비스는 안마
제 지론이 이렇습니다만, 간만에 서비스 받아 보고 싶어 입구로 갑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하면서 서비스 좋은 언니로 부탁 했습니다.
조금 대기하고 안내 받아 엘로 가서 문이 열리고 짠하고 나오는 언니
섹시하면서 키도 적당하니 멋있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기전에 미러섹스 한번 했습니다. 복도에서 떡치기
좀 이른 시간인지 저만 했습니다.
방으로 와 인사나누었습니다.
이름은 수진이라 하고 섹시하면서 원숙한 느낌의 와꾸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날씬하지만 풍만한 느낌의 몸매에서 나오는 서비스 아우라가 굉장한 아가씨 입니다.
역시 스킬도훌륭했는데 거의 최상위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간만에 서비스 받으면서 노곤해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침대에서도 수진이는 열일 합니다.
어느정도 애무가 완료 되는가 싶은데 수진이가 전화를 합니다.
전신망사를 입은 새로운 아가씨 등장하여 휘리릭 애무하더니 바로 껴버립니다.
몇번 움직이나 싶더니 인사를 하고 나가는 이벤트 언니였습니다.
먼가 아쉬울 찰라에 수진이가 곧휴 깨끗이 닦고는 입으로 펌프질 하다 콘 끼웁니다.
다시 기둥이 서고 그 위에 걸터 앉는 느낌으로 삽입하는 수진이를 봅니다
위에 올라타고 붕가 시작 하는데, 쪼임은 상상 그이상이었습니다.
아쉬움을 날려 버릴 정도의 떡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체위 안바꾸고 그 맛을 더 느끼고 싶어 계속하다가 어이없이 발사 했습니다.
서비스와 떡감 엄치척 날려 봅니다.
나와서 실장에게 물어보니 이벤트 언니 들어와서 꼽아주는 새로운 무료 이벤트라 합니다.
정말 신경 많이 쓰는 입구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