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 언니예명이 캣츠라고 합니다.

서비스도 좋고, 야간에서 은근 핫하다는 언니였지요

엘리베이터에서 조우한 그녀는 제법 연식은 있어보였습니다.

가슴 크고 슬림한 고양이상

일단 와꾸 합격!

미러쇼때 받아본 그녀의 서비스는 역시 농염하고

섹스는 리드미컬했습니다.

방에서 이야기 마치고 옷벗는데 가슴이 꽤나 크네요

튜닝이지만 촉감은 좋습니다

가슴 좋네..이쁘네 한마디 해주니 좋아합니다.

서비스 시작하는데 음...역시 대박이네요...

이렇게 다채로운 바디 왠만에 받네요

발가락까지 서비스 쪽쪽 빨리고

침대로 이동 합니다.

침대에서 애무 시작하는데 똥까시 하고 bj는 특히더 장난 아니게 잘하네요.
 
애무를 좀 리듬감 있게 하는 스타일.. 하드하진 않지만 적절히 안배 해서 잘해줍니다..

슬슬 69자세로 전환하면서 제 입이 가슴부터 반대로 가는 형식으로 아랫쪽 가지 내려가네요..

천천히 애무해주면서 혀를 이용해 약간은 깊숙히 넣어봅니다.

움찔 하면서 반응좀 보여주며 몸이 부들부들..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흥분이 좀 되는듯 바로 하자며 cd 장착 하고 올라옵니다.

뜨뜻함을 느끼면서 하는데 좀 젖어 있어서 그런지내부 움직임이 부드럽네요.

그리고 위로 아래로 움직여봅니다.

움직일수록 신음소리는 커지고 허리운동은 격렬해지고 그러다 정자세로 바꾸어 부둥켜안고 연신 움직여 봅니다.

꽈악 부둥켜 안으면서 죽을거 같다고 하네요..물론 좋아서..^^;;

그러다 발사까지 해버립니다.

손아귀에 힘이 꽈악 들어가면서 왈칵 껴안네요 둘다 숨을 몰아쉰뒤 저보고 제법 잘한다고..^^;;

연애를 좀 즐기는가 봐요.

자기는 연애할대가 제일 좋댑니다. 마인드가 되었네 이정도면..ㅋㅋ

그리고 시간되서 나옵니다.

시간대가 안맞아서 천사 언니는 못봤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달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