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풀겸 고고~ 했는데 도너츠로 가봅니다~
그리고 에일리 무한을 만났습니다
제가 키큰 여자 좋아한다고 하니까
173가량되는 에일리 언니를 무한으로 추천해주셔썽요~
간단하게 샤워하고 바로 입장~
먼저 룸 입장했는데 오 나쁘지 않아
언니 입장하는데 와우~ 요즈음 먹지를 않아서 섹욕이 없었는데
몸매 드러나는 꽉 끼는 옷에 얼굴 이쁘고하니까 좀 꼴리더라ㅋㅋ
웃으면서 옆에 앉더니 자연스럽게 토크타임~
적당히 얘기하고 샤워하자 그럴려 했는데 이 언니가 먼저 선수침
언냐가 샤워하자 그래서 옷 벗는데, 서비스 좋아 키스해주면서 옷을 벗겨주네?
샤워 서비스 받는데 미끌미끌하게 손으로 ㄱㅊ
닦아주다가 가슴으로 비벼주는데 개꼴리더라...
적당히 씻고 나왔는데 간만에 흥분해서인지 ㄱㅊ가 쭉 서있으니까
긴장 좀 풀어줘야겠다고 서있는 상태로 입마시지가 시작되었음
아 그런데 진짜 작정하고 빠는건지 아래쪽에 하는 기분들더라..
쌀 것 같아서 누워서 하자고 얘기하고 자세 바꿨음
앙 그런데 마인드가 장난이 아니야
다리 벌리게 만들더니 뒤에도 빨아주더라..
탐닉이고 뭐고 눕힌다음에 옷 입히고 바로 박았음 그런데 쪼이는 것도 장난아냐
나한테 왜그래ㅠ 정상위로 하면서 두 손으로 가슴잡고 넣어줬는데 신음소리랑 표정이 너무 흥분되..
얼마 못참고 탱글한 가슴에 다 싸버림
그렇게 끝난 줄 알았는데 마지막 혀로 청소까지 해주고..
조만간 또 갈 예정임 하아... 무한이니까 저걸 무한으로 했다는거야...
진짜 또 안갈수가 없지???? 두번세번 싸고 싶은 형들 에일리 한번 강추할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