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경험담: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내가 바보지....

불금인데 도너츠에 왜 들러서...

혼자 사는 남자는 이게 안 좋은게 집에 가봐야 반겨주는 사람이 없으니 그냥 의례적으로 들렸다가 방을 보게 되내요

하나 실장님 귀 쫑긋할 만한 이야기를 하내요.

" 니 전에 주간에 봤던 그 XX 왔다"........

주간에 있을때 작지만 연예감이 좋아서 자주 봤던 언니 인데

어느날 홀연히 한 바퀴 돌고 오신다고 사라져 버린 그 ....!!

불금 바쁜 날이지만 나도 볼래 라고 똥개 새끼 똥 못 지나가듯 핵핵 거립니다

라커키 받아 탈의 후 야구 보면서 30분 대기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1) 안녕 !! 

엘베에서 내렸는데, 이 언니 저 못 알아보내요 어두워서 그런가 ㅋㅋㅋ

겸사겸사 나쁘지 않은 첫 만남인듯 하여 그녀 손에 이끌려 벽으로 가 벽타고 맛보기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복도에서 쪽팔릴 짬밥은 지났고 과감히 먼저 가운 끄르고 타미를 꼭 안고 

설왕설래 딥키스, 삼각 애무, 그리고 깊숙한 BJ까지...

에피타이저 맛나게 빨리고 손 꼭 잡고 방에 입장

타미... 방에 들어오니... 어... 어... 어.... 오빠 내...

이런 센스 망구탱구 같이 없는 가스나

맛나게 먹더만 못 알아봤냐 하니 깔깔깔 웃으며 민망함을 때우는 그녀...

그녀의 말볼 레드 담배를 한 대 꼬나물고, 서로 안부를 물으며 노가리 좀 털고 탕으로 입장

가스나 예전에는 슬림 귀여운 스타일이었는데, 오늘 보니 애교뱃살이 뽈록학 나와있내요

모... 거기에 살이 있으면 봉지속도 살이 더 쪘을라나.... 작은 기대감을 가지게 하내요

2) 물다이

몸 위에 올라타 본격적인 바디 서비스를 시전합니다. 

타미는 봉지털이 뽀송뽀송하게 정돈 해 두고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헤어 느낌을 느끼게 하며 바디를 타 줍니다. 

가슴 사이즈가 자연산 C컵 (이건 참젖)

어느 있고 보지털이 좀 있는 스타일인데 이걸 삼각형으로 남겨두고 정리를 해서 바디 탈 때 느낌이 좋습니다 

시작을 종아리 라인 부터 해서 흡입 애무를 하고 쭉 빨고 올라옵니다 그리고 엉덩이 부위에 와서 똥까시를 합니다

적절한 강도로 딱 아프지 않을 정도, 느낌 좋을 정도로 애무 해 주내요. 

앞판에서도 역시 볼륨감 있는 가슴을 이용한 밀착 슬라이드를 타 줍니다.

완전 밀착하는 밀착 바디로 굉장히 부드럽고 느낌 좋은 바디를 탑니다  

스피드 보다는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의 바디를 타줍니다

뒤판 끝나고 앞판까지 끝난 후 BJ 들어오는데,

예전에는 달달한 사탕 빨듯 빨더니 오늘은 딥스롯 까지 하며 뿌리를 뽑으려는 BJ를 하내요

BJ 제대로 업그레이 했내요 (강화템 하나 썼나보내요)

BJ 하면서 혀로 전립선 라인 공략도 하는 등의 액션으로 인해 곶휴 죽지 않게 그 흥분을 유지하게 합니다 

3) 마른다이

침대로 이동 해 서는 바로 누우니, 도톰한 입술로 키스 세례를 퍼붓내요. 

가벼운 키스가 딥 키스로 바뀌고, 뺨, 목 가슴, 리플을 지나며, 

타미의 입술에 털끝이 직립하고 피부에는 소름이 쫘악~ 돋아버리내요

역립 모드로 바꾸어 탱탱한 가슴부터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아랫입술이 아주 도톰하고 딥키스도 잘 받아 줍니다. 

작지만 강한 혀가 제 입에 들락 날락 거리기도 하는데 혀에 힘을 많이 주더군요. 

아래로 내려가 볼륨감 있는 가슴을 애무하고 조물락 거리며 작고 도톰한 니플을 입속에 한 아름 넣고 사탕 빨듯 돌리며, 

다른 손으로는 수세미 아래 봉지 대음순을 해치고 소음순과 그 위에 클리를 살살 (항상 이야기 하지만 언니들 소중이 골뱅이는 자제)

가슴을 빨고 나서 양쪽 가슴을 애무하고 아래로 내려가 

삼각형으로 된 봉지털과 그 아래 계곡에 입을 마추고 손가락으로 살며시 벌려 클리를 애무합니다.

소음순도 작고 클리도 이쁘고 보지 이쁘게 생겼내요.

클리를 애무하고 구멍에 혀 넣고 입술로 우적우적 쪽쪽 빨고 있으니 아랫도리 뻐근 해 집니다.

그대로 넣고 싶을만큼 가운데 방망이는 분기 탱천 하였지만, 그러지는 못 하고 타미가 

위치를 바꾸어 BJ를 하며 cd를 낑가 줍니다.

4) ♥♡♥♡♥♡♥♡♥♡

저를 눕게 하더니 여성 상위로 삽입....

다리를 벌리고 구멍에 맞춰 밀어 넣는데... 

뻑뻑하니 저항감을 주며 들어가는 타미의 작디 작은 구멍 

그냥 쑥 들어가지 못 하고 먼가를 비집고 아니 뚫고 들어가는 느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니 살살 아니 대놓고 조여주는 타미의 봉지의 밀착감이 참 좋습니다 

쪼임이 아주 좋고 작아서 떡감에서도 엄지 손가락 들 정도의 봉지입니다.

여성 상위로 꽤 오래 피스톤 운동을 하고나서, 

큰 가슴 부여 잡고 뒤치기로 피스톤 운동을 펑펑 쳐 줍니다. 

젤을 듬뿍 발랐고, 애무를 통해 충분히 꿀물을 발라놨는데도 뻑뻑하지만 속은 따스한 좋은 봉지의 좋은 사례를 보여줍니다 

이런 느낌이 있기에 쪼임이라는 단어가 떡 칠때 중요 단어가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뒤치기를 하면서 등의 타투와 탐실한 힙라인을 감상하며 쿠션감 좋은 떡을 먹습니다

쪼임이 강해서 그런지 신호는 빠르게 옵니다. 

사정을 위한 정상위로 바꾸고 허리 움직임 다시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허리 운동을 시작해서 그 강도를 높이는 사이 사이즈가 아담한 타미는 제 가슴속에 파묻혀, 입술로 리플을 애무합니다

빡빡한 구멍에 곶휴를 넣다보니 신호가 오고 거침없는 발사를 하였습니다. 

발사 순간 쪼이는 느낌이 아우... 타미 의 매력을 한껏 보여줍니다

어익후... 마지막에 콘을 봉지가 빨아먹어 버리내요. 살짝 빠졌는데 쎄게 쪼이니 그게 물린듯 합니다

식후땡과 떡후땡이 젤 맛나기에 담배한대 빨며 남은 이야기 좀 도란도란 하고 샤워하고 퇴장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였습니다

5) 마무리 (한 줄 요약)

솔직히 예전보다 살은 조금 더 붙었습니다만, 그 살이 속에도 쪘내요. 타미 연예감 하나만으로도 볼만한 언니 입니다. 

★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극상 연예감, 볼륨감 있는 자연산 C컵 가슴, 그리고 털털하면서도 좋은 성격

Weakness (약점) : 엄..... 애교... 똥배

Opportunities (기회) : 살 쫌만 빼면 예전의 탄탄한 그 몸매로 돌아가고...

Threats (위협) : 관리 안 하면.. 나도 포기..

★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S급 10, A급 9, B급 8, C급 7, F급 5) 

1) 외모   :  9 / 10

2) 몸매   :  8.5 / 10

3) 성격   :  9 / 10

4) 마인드 :  9 / 10

5) 서비스 :  9 / 10

6) 메인   :  9 / 10

7) 떡감   :  10 / 10

***평점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