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주부라
2017.07.04 07:24
몸매 좋고 와꾸 좋고..! 보지는 더 좋고..!..! 빠라삐리뽀..!
올라온다고| 도너츠 | |
| 연우 | |
| 야간 |
술먹고 떡칠 사람이 필요했다 와꾸녀로 그래서 도너츠에서 야간의
와꾸녀 연우언냐를 보기로~ 샤워 옴팡지게 깨끗히 한다 난 바로 한다
언냐 보자마자 달려들어보니 언니도 같이 기세가 올라서
키스부터시작해서 목을지나 내젖꼭지를 빨고 한손으론 만지작거린다.
그리곤 다시 배쪽부터 골반까지 갔다가 한템포 쉰다음에
입으로 존슨을 가져간다. 맛잇게 빨아준다 그러면서 섹시한눈빛을
나에게 보내준다 나는 그광경을보니깐 참을수가없었다.
나도 해주고싶었지만 내정신이아니여서 바로 섹스를했다.
앞치기로 먼저 팡팡소리를내가며 박아대었고 신음소리를 듣는데
내귀를 사정없이빨아준다 온몸에 소름이 돋는데 기분이 너무좋았다.
쌀꺼같은 느낌도 들어서 내위에올려놓고 허리놀림을느꼈다.
잘한다.. 확실히 프로같았다. 현아가 몸을숙였을때 허리를감싸고
위아래로 허리놀림에 동참을했다. 아 나올꺼같다하면서
폭풍피스톤질을하는데 섹시한 느끼는모습에 시원하게 발사를했다.
끝나고도 힘이든지 그 상태로 껴안고있다가
언냐가 만족한듯 웃길래 나도 같이 웃으면서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좀하다가 씻고 나왔다.
Comments
주부라
2017.07.0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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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