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수진 | |
섹시 외모 룸삘에 선수삘에 원숙미도 있음 농염한 몸매 마른 글래머 굿 촉감 C컵 | |
싸가싹하고 친절하고 온순하고 | |
야간근무 | |
10점 |
그리 길지 않은 탕돌이 생활
드디어 저만의 10점짜리 언니 봤습니다.
물론 와꾸는 10점은 아니나 서비스와 마인드와 떡감만 하면 완벽 10점이지요.
그렇다고 와꾸가 꽝이냐?
아닙니다. 나름대로 섹시하고 선수삘 물씬 풍기는 외모이구요.
그럼 몸매는 꽝이냐?
호불호가 있겠지만 날씬하면서 글래머 느낌이 나는 그런 몸매이고 뒷태는 농염함으로 인하여 뒷치기 하고 싶어지는 몸매지요
서비스는 진정한 선수였습니다.
화려한 느낌도 있지만 머니 머니 해도 질퍽한 느낌으로 아쿠아도 많이 쓰고 바디 탈때 촉감좋은 젖탱이로 비비고 올라타고 빨고 핥고
똥까시대는 똥꼬 허느줄 알았고 기둥도 잘 빨아요
완전 중독성 있는 서비스로 받아보시면 제 말이 허세가 아니란걸 아실 듯 하네요.
본게임도 마찬가지
무지하게 쪼입니다. 구멍이 작고 전후로 쑤실떄마다 쪼이는 맛이 진짜네요.
가짜(?)로 엉덩이와 허벅지에 힘줘서 쪼이는것이 아닌 작은 봉지의 쪼이는 맛도 중독성이 있지요.
수진이가 그렇네요.
성격도 좋아서 진상짓만 안하면 다 받아 줄 듯
떄로는 초짜나 서비스 못하는 언니들 만나서 식상해질때 이런 언니 만나면 뿌듯함이 생깁니다.
수진이가 그런 언니네요.
무료 이벤트 있네요. 수진언니와 본게임전 향수냄새 뿜으며 언니 들어와서 꼽고 흔들고 나가요. ㅋㅋㅋ
아..... 또 보고 싶당...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