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초에이스 붜지를 엘베에서 따먹고;; 또 침대에서... 지지고 볶고...
언냐온냐| 선릉 도너츠 | |
| 예슬 | |
| 주간 |
저번에 예슬이를 보고와서 좋아서 이번에 재접견했습니다
근데 오늘은보려면 가운입고가야된다는 말을듣고
사우나들어가서 사우나하고 가운입고 방에서 대기하고있으니
실장님이 오셔서 가자고해서 쫄래쫄래 따라가 엘베로이동
아니 마중을 다 나왔네요~
역시나 다시봐도 정말 섹기가 넘쳐흐르네요
170이 넘는 키, 자연산 가슴.. 뭐하나 빠지는거 없는 외모
가운입고왔다고 자랑하니 잘했다고 엉덩이를 토닥여주는데
갑자기 가운을 풀어해치더니 깨끗이 씻고왔냐면서 동생을 마음껏 유린해주는데
하악~ 발딱발딱 하늘을 향해서 치솟아올른 동생을 잡고
원래 섹스하는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미 흥분했기에 바로 침대에서 섹스를 시작합니다.
침대에 눞혀놓고 탐하는데 정말 역립반응좋고 옆으로 자세를 틀더니
동생을 잡고 입으로 BJ를 해주는데 하아 미쳐버릴뻔했네요
한참을 서로의것을 애무하면서 서로 달아올라서 CD를 씌우고 정상위로시작하는데
쫀득쫀득한 느낌의 떡감이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정상위자세에서 하다가 앉혀놓고 서로 바라보는상태에서
키스하면서 하다가 자세를바꿔 후배위자세를 잡고 엉덩이를 부여잡으면서
강강강~ 으로 하다가 올챙이들을 방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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