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10.4 | |
타임 | |
주간 | |
100 |
오렌지 주간 박스가 바뀌었네요~
아리따븐 안나 실장님이 스타일 미팅 하려 와서는,
오빠? XX 있던 타임 알지 않아? 응 내 지명~~
타임, 168 cm, C 컵 가슴에 몸매가 환장인 여인입니다.
그녀 전 업장에서의 플필 사진... 보정 따위 필요없는 완벽, 쎄끈한 바디 라인..
어? 오빠~~ 하는 그녀를 끌어안습니다.
청바지 위에 검정색 란제리 같은 끈 나시티를 입은 그녀...
그 사이로 도두라지는 꼭지와 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밀린 이바구를 나눕니다.
보통 서로 장난치듯 쓰담쓰담 하다가 연애를 하곤 했는제
ㅋ 올만이어서인지 저를 눕히고 정성스레 애무를 시작합니다.
여윽시 안성맞춤 애무, 그리고 찰진 BJ 를 그녀 몸매와 더불어 벽면 거울을 통해 감상을 합니다.
그녀를 눕히고, 우뚝 솟은 두 가슴을 탐닉하다가 하나가 됩니다.
내 상체를 들어올려 두 가슴을 두 손에 만지다가,
그녀 이쁜 라인이 보고파 두 손을 떼고 내려다 봅니다.
내 허리를 살짝 뒤로 제끼고 그녀 매끈한 몸매와, 그리고 그 이쁜 몸매 아래의 꽃잎을 드나드는 내 그 놈을 바라보니다.
촉각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참 즐거운 연애.....
그동안 만난 수백여 명 이상의 여인네들 중 거의 쵝오 쎅시한 몸매를 가진 그녀,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