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0/4 | |
달콤 | |
주간 |
달콤이를 보는데 이렇게 이쁠수가..
달콤이가 인사하며 다가오는데
역시 달콤이 와꾸가 끝내주더군요
이런 처자와 뒹굴뒹굴 할수있다니
마음을 다 잡고 달콤이와 침대에 앉아
이야기를 하는데 달콤이는 낯을 쪼금 가리는데
이렇게 어리고 이쁜데 그 정도야 맞출수 있죠
마음이 통하고 대화 몇마디 나누면 금방 어색함없이
대화를 하며 편안하게 느낍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달콤이가 샤워실로 데리고갑니다.
짜릿한 애인모드가 있습니다..
애인모드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달콤이와 꽁냥꽁냥 샤워를 마치고
먼저 침대에 누워서 달콤이를 기다리는데
씻고 달콤이가 다가워 품안으로 쏘옥 하고 들어오는데 좋네요
마치 진짜 여자친구와 모텔에 왔는데
처음 관계를 맺을때에 그 수줍어하는 모습이 참 이뻐보이더군요..
요거 요거 안되겠다 싶어 달콤이와 뽀뽀를
시작으로 찐한 키스를 아주 뺴는거 하나없어요
그렇게 애무 들어오고 저도 역립좀 하다가 삽입해봤습니다
근데.. 처음 넣을때부터 힘들게 들어가더니 다 넣으니 무슨 쪼임이;;;
정자세로 그대로 강강강 하다가 3분만에 찍 싸버렸네요;;
아 떡감 미치는 언니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