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10.4 | |
청아 | |
주간 |
스타일 미팅을 통해 실장님께 청아언니로 추천을 받았다.
나도 요즘에는 와꾸나 사이즈 위주로 많이 찾는 것 같다.
확실히 스타일 미팅을 하니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잘 골라 주시는 것 같다.
쭉빵하고 섹시한 느낌을 정말로 좋아하는데
청아언니가 정말로 그렇다.
쭉 뻣었으면서 슬림한 몸매에 혼이 나갔고,
화려한 서비스에 더욱더 혼이 빠졌다 ㅋㅋㅋ
물다이에서의 바디타기와 손놀림은 정말로 미쳤다.
그녀의 쪼임과 허리돌림에 단백질을 듬뿍 뽑아냈고,
잠깐동안의 현자타임...
시간이 꽤 많이 남아서 침대에 같이 꼭 끌어안아서
온기를 나누었고, 그녀의 행동하나하나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결과는 대만족! 다음에 기회되면 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