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클럽 배터리 겁나 핫하다고 친구들이 가자고 한다
클럽 서비스 받다가 깜짝 놀랄 이벤트도 있다고 니 똘똘이 보러간다고
술마시며 음담패설을 뱉는 넘들.. 아 드런 새끼들 하면서 욕을 했지만
왠지 졸라 땡긴다. 그래서 1차만 하고 일찍 방문한 배터리
예전에 몇 번 와봤다가 지금은 다른 업장으로 좀 다녀서 안 왔는데
일찍 왔는데도 와 사람들 바글바글 우리 언니 볼수있어???
친절하신 머리 이쁘게 동여매신 여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햇는데
사람 생긴거 다 다르다고 지들이 원하는 것도 다 다른가 보다
언놈은 이쁜애 언넘은 안나 잘 해 주는애, 언넘은 서비스 마인드 웃긴다
니들 마인드나 잘 장착하지 ㅅㅂ놈들 ㅋㅋㅋ
20분 정도 대기 하다가 다른 실장님의 안내를받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클럽층 으로 올라가서 보게된 안나 ㅎㅎ
몸매가 오... 샤방한 몸매를 뽐내며 클럽 복도에서 맞이해 준다 ㅎㅎ
어어..근데~ 복도에서 사까시를 해 준다..ㅎㅎ
친구 새끼 옆에서 침 흘리며 좋아라 한다.
대박..ㅋㅋ 나도 모르게 기분좋은 웃음이 난다ㅋㅋ
어느정도 여기저기 빨리다가..기분묘하게 있는데,
복도 입구에 있는 방으로 나를 데리고 가는데 으학....ㅋㅋㅋ
친구 새끼 뒤치기로 자지를 넣고 있다
안나 언니 내 앞에 무릎 꿇더니 마우스로 cd 씌우고 졸라 빨았던 입술로 몇 벌 빨더니
삽입 ㅎㅎㅎㅎ
그리고 붕가붕가 실장님이 아까 한 번 하고 들어가 했던 기억에
난 여성상위가 좀 어색해서 뒤치기로 붕가붕가 또 열심히 했다 ㅋㅋㅋ
발사 후 방으로 입장 ㅋㅋ
방에들어가서 천천히 음료수마시면서 얘기좀 나눴는데
스킬 좋은 언니인데도 아직은 어색한듯 풋풋한 매력이 있다
안나의 매력은 샤워하면서 탈의한 슬림한 몸매에서부터
샤워후 침대에서 꽉 쪼여주는 연애감..
연애후 대화도 좋았지만 그녀의 매력적인 맛 때문에 더 열광하는듯 한다
별 무리없이 발사했습니다 ㅎㅎ 괜히 안나 이름 쓰는 아가씨는 아닌듯 ㅎㅎ
몸매가 특히 대박인 언니 이다
샤워후 침대에서 꽉 쪼여주는 연애감이 잊혀지지 않는다
잘 끌려다니다 보니 아주 좋다
침대에서 하는 애인모드가 정말 좋다
서비스도 잘 하고 그런데 진짜 애인과 하는 느낌이었다
배려있는 마인드가 정말 좋다
몸매와 마인드에서 그리고 대박 클럽 서비스에 최고 점을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