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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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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즐겁게 술자리 가지고 나니 몸에서 열도 오르고 안한지 오래되가지고 한번 빼러 다녀왔습니다
자리 끝내고 친구 한명이 자기 자주가는데 있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애플로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보고싶은 언니가 있다 그래서 그 언니 보기로 하고 저는 실장님이 스타일미티애주셨습니다
술도 좀 드러가고 오랜만이라서 서비스 잘하고 섹시하고 질퍽하게 놀 줄 아는 언니면 좋겠다고 말씀드렸고 둘 다 웨이팅이 좀 걸린다 그래서 샤워 먼저 하고 라면 한그릇씩 먹고 기다렸습니다
안내해주시는 실장님 예쁘시던데 섹시하고 솔직히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ㅋㅋ
아무튼 안내받아서 언니방에 들어갑니다
이름은 나르샤라고 했었고 얼굴은 성형끼 별로 없는 민삘에 섹시한 와꾸였습니다
검은색 딱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딱 봐도 몸매가 죽여주는게 들어가자마자 꼬추가 껄떡대네요
살도 없어 보이고 매끈하게 쫙 빠진 다리에 빨통이 얼마나 큰지 반은 내놓고 있어서 눈길이 저절로 갑니다
인사하면서 팔짱을 끼면서 침대로 데려가는데 팔에 느껴지는 빨통에 느낌이 자연산이라서 그런지 죽이던데 팔이 아니라 다른걸 끼우고 싶어졌습니다
침대 앉아서 대화하는데 다리꼬고 있는게 너무 섹시해서 어쩔수 없이 허벅지를 만지는데 피부가 탱탱하고 부드러운게 점점 더 만지고 싶게 만드네요 ㅋ
뒤에 지퍼를 내리고 원피스를 벗기니 자연산에 커다란 빨통이 드러나면서 아래는 꼴리게 티팬티를 입고 있습니다
티팬티까지 벗기니까 통통한 조갯살이 보이는데 바로 빨아버리고 싶게 생겼네요ㅋ
샤워하고 와서 간단하게만 씻고 물다이 위로 올라가 엎드립니다
술기운에 더뎌진 감각에도 전기가 찌릿찌릿하면서 온몸에 닭살이 돋는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부드러운 입술과 혀로 애무하다가 딱 흡입해서 부황도 뜨고 손으로 자극 시키면서 부드럽고 탄력있는 빨통으로 비벼주면서 탱탱한 조갯살로도 문질문질하고 온 몸에 자극적인 곳을 다 서비스해주는데 술기운이 깰 정도로 강력하네요ㅋㅋ
하도 힘줘서 쥐날 뻔도 하고 입으로 꼬추 물고 쪽쪽 빨더니 오빠 꼬추 딱딱하다면서 빨리 보지에 넣고 싶다면서 후루룹 빠는데 그대로 싸버릴뻔했습니다
더 이상은 안되겠다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 위에서도 한번 더 서비스 해주는데 아까 쌀 거 같다고 말해서 그런지 알아서 꼬추는 잘 안건들고 다른 부분들 정성스레 애무해줍니다
계속 닭살에 전기가 찌릿찌릿한게 진짜 홍콩 갔다 온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아까 팔짱낄 때 생각난 빨통사이에 꼬추를 끼우는걸 해보고 싶었는데 말해서 해봅니다
빨통이 엄청 커서 꼬추를 다 감싸고 흔드는데 보지만큼이나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ㅋㅋ
보지는 쫄깃쫄깃하게 쫙쫙 빨아들이는 느낌인데 빨통은 부드럽게 자극 시키는 느낌이라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오빠 꼬추 빨다가 흥분했다면서 지금 젖었다고 꼬추에 보지를 비벼대는데 질척질척한게 바로 넣어도 될 정더로 젖어있네요ㅋㅋ
지가 알아서 올라타서 넣고 키스해달라면서 안겨서 키스하면서 허리를 흔드는데 죽여줍니다
키스도 진짜 뭐 혓바닥이 어디까지 들어오는지 목구멍에 넘어갈 정도였습니다
떡감도 좋고 끈적하게 즐길 줄 아는 언니라서 이거 술안먹고 제정신이었으면 무한으로 봐야했었을겁니다
서비스를 하도 잘받아서 넣고 키스하면서 허리 흔드니까 바로 올라와서 엉덩이 잡고 퍽퍽 박는데 엉덩이도 겁나 크네요ㅋㅋ
발싸했는데 게속 키스하면서 오빠 꼬추가 안죽는다고 계속 넣고 있고 싶다면서 안빼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키스하면서 빨통하고 엉덩이 만지고 있으니까 벨 울리네요
다음에 또 오겠다고 약속하고 나왔는데 후기 쓰는데 벌써 보고싶어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