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간단한 대화후 음료한잔 건네주어 벌컥들이킵니다
후딱탈의후 서로의 알몸을바라보며 샤워~
그리고물다이를받습니다
프로같다는 느낌은없으나 어설프면서도 잘해보려는 꼼꼼함에 만족을하구요
여기저기 체크해가며 정성을 다해 서비스 하는데
나무는 얼굴도이뻐서그런지 소프트한 서비스임에도 동생놈 미친듯이 요동을치는데 달랠 방법이 없었습니다
어느정도 흥이 올라오고 바로침대로이동합니다 서서히 서로 물고 빨고하다
자연스럽게 자세가 만들어져 소리없이 집어 넣어봅니다
아~
하는 내내 서로의 입은 쉬질안고 계속 음미하구요
마지막은 제가 정상위를 하는데 도저히 참을수 없는 관계로 마무리를 합니다
사실 물다이서부터 발사직전까지 계속 위기엿는데
정액이 귀두 꼭대기까지 올라차 꾹 참고참다 터져버리네요..
좀 빨리끝난느낌이 없지않아잇어 아쉬움이 살짝남습니다
시간좀남아 방에서 다시같이샤워를하는데 발사한지 얼마되지도안앗는데
만지작만지작몇번하더니 바로다시 커져버리네요
참 민망하지만 또 나무는 제가 귀엽다며 톡톡 건드리는데 다시 한번 더 발사의 위기가...
정말아무것도안했는데 말이죠 ㅎㅎ
마침 딱 전화 벨소리가 울려 다음을 기약하며 찐한 키스로 작별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