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나나 | |
야간 | |
10점 |
혼자도 요즘 잘 다닙니다
몇일지난후기입니다
나나 예약하고 방문해서 그런지 속성으로 계산과
샤워를 마치고 나나방으로 갑니다
어 오빠 왔냐며 격하게 반겨주는 나나~~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이쁘기도 참 이쁜 나나 웃는모습이 더 이쁩니다
제 심장이 두근두근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성상에 가장 가까운 나나
말투도 이쁘고 마음씨도 착합니다
탈의후 샤워 ~~ 늘 샤워를 받아보지만 샤워 받고 있을때가 저는 좀 뻘쭘해요
다이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제대로 즐기면서 놀았습니다
제가 처음에 소극적으로 나왔는데 나나가 저를 적극적인 남자로 만들어줬습니다
저도 같이 질펀하게 놀수밖에 없게 ㅋ
참 보면 볼수록 제대로 된 언니라고 느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나언니는 봉지 맛이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꽉 물어주는 그 느낌이 정말 최고인듯
호불호가 있을수없는언니라고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