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과 함께 계산을 끝내고

핫하다는 NF원이보기로 해요~ 좀 대기하다보니 전 스텝분의 이끌려 엘베 앞으로 가고 있네요..

설레며 기대하는 마음으로 문이 열리길 기다려요

오~ 탕방 공식(?)와꾸 느낌이 아니라 민간 느낌의 이쁘장한 와꾸로, 볼수록 귀엽네요...ㅋㅋ

미러쇼때는 익숙하지 않은지 동선확보에 신경을 많이 쓰네요 ㅎㅎ

전 아랑곳하지 않고 살을 좀 섞다가 방으로 이동합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보니 헉.. 귀여우면서 앳띤 얼굴+하얀피부+풍만한가슴+몸매라인이.. 오늘 저의 안구가 호강하는군요..

몸매 관리가 잘되어있기에 언니에게 물어봐요.. 운동 하셔쎄요?..

원 언니는 운동을 해본적이 없다능...... 그런대도 몸매관리가 잘되어있다니..축복 받은 몸이군요..ㅎㅎ

게다가 허리 23인치

가슴은 튜닝이라지만 아무럼 어떻습니까..? 정말 이쁜 가슴 ㅎㅎ

와꾸가 너무 마음에 드는지라 연애를 오래할 생각으로

물다이는 패스하고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있는대 원언니 제옆에 착 달라붙어 누워요..

피부가 정말 부드러워요... 정말루.. 아기 피부 같다능..-_-;;;;;;;ㅋ

이렇게 누워 수다를 즐기다 뒷판 애무를 시작하는대 오오..좋아요..ㅎ.ㅎ

앞으로 다시 누워 앞판 애무를 하면서 BJ를 쪽쪽쪽.. 저의 분신 굳건히 기립되어 있어요..;;

애무를 하며 스치는 피부결 정말 좋아요...ㅎㅎ

어느순간 분신에 장갑을 입히고 여성상위로 쿵덕 쿵덕~ 자세를 바꿔서 앉은상태서 쿵덕 쿵덕~

마무리는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 했어요~ㅋ

원언니 싱글싱글 웃는 얼굴이 너무 이뻐요..ㅎ.ㅎ

때마침 벨도 울리고 ... 야속한 벨.. 좀더 있고싶은대.. ㅋ.ㅋ

즐거운시간 원언니와 빠이빠이를 하고 실장님의 배웅을 받으며 나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