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주부라
2017.07.17 14:53
도너츠는 사랑을 싣고~~ 몇년만에 지명 상봉 .... ㅠ,.ㅠ 눈물이 아니라 존물이 나네..
우레시이이| 선릉 도너츠 | |
| 헤이 | |
| 야간 |
안좋은 일이 있어서 마음도 달랠겸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조금 대기 후에 준비해 주신다고 하셔서 룸 입장 후,
씻고 누워있는데 얼마안있어 똑똑~ 준비됬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예전에 한 2년정도 보던 지명을
잃었다가 이제 다시 만났네요.. 헤이 언니가 그 언니네요;;
기대안하고 즐기려고 했는데 이게 왠 로또인지
163 정도에 가슴은 B~C 정도되고 들어가서 대화를 나누다보니
예전보다 더 잘 웃어주고 섹시하면서 귀여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네요.
더 가까이서보니 상당히 이쁜 가슴에 애플 힙도 여전합니다~
가슴이랑 엉덩이가 너무 이쁘다고 칭찬했더니 놀리지 말라면서
창피해 하길래 가슴을 부드럽게 살짝 만져주었습니다.
귀여운 신음소리 살짝 내길래 키스하는데 제꺼를 먼저 만져주는데
진짜 처음 연애하는 것처럼 두근두근거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키스를 하다가 입술부터 목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더 내려가
입으로 핥아주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중간중간에 클리도 조금씩 만져주니까 맑은 물이 많이 나오네요.
더 참을 수가 없어서 ㄱㅊ에 옷 입혀주고 바로 상위부터 시작했는데
허리 돌리면서 찍는게 예술입니다.
얼마안있다가 뒤로 넣기 시작했는데 물이 상당히 많이 나오네요.
챙피해 하길래 기분 좋다고 얘기해줬더니
제 손을 잡고 더 쎄게 해달라고 합니다.
진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풀발기 상태로 있어더니 버틸 수가 없네요.
서로 만족하는 표정으로 오랫동안 껴안고 누워있다가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만족하고 갑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7.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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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