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10번출구 | |
7/12 | |
회원가 | |
티나 | |
예쁨/164/B/슬림 | |
좋음 | |
야간 | |
9.5 |
도너츠에 입장을 하니 하나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스타일 아는지라 맡기고 씻고 나왔더니
바로 입장~
티나를 만났습니다...
키는 164정도 되고 옷 입었을때는 잘 몰랐는데...wow~~~~ 슴가가 ^^ ㅎㅎㅎ
간단하게 샤워 후 물다이에서의 미끄덩미끄덩~~~
티나의 손끝이 정말 환상적이더군요...
손끝이 닫는 부위마다 신경이 빨딱빨딱!!! ^^;; ㅎㅎㅎ
물다이에서 미끄덩 놀이를 마친 후 침대로....
애무도 정성스럽게...그리고, 끝까지 빼주는 책임감 마인드...^^
살짜쿵 올라간 입꼬리때문에 (계속 웃어주는 느낌이 든...)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거기에 평소 말투가 좀 센데 연애할때
귀엽게 할딱거리는게 너무 반전매력이네요 ㅋㅋㅋㅋ
정성스럽고 열쉼이 끝까지 서비스하는 티나에게 120%에 만족을 느낍니다...^^
즐겁고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