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NF봄 | |
야간 |
또 애플 다녀왔습니다
너무 볼 언니들이 많아서 거이 뭐 출근하듯이 다니고 있네요
이번에는 리얼 따끈따끈한 첫출근 NF봄 봤습니다
단발이고 자연산에 B컵 이하에 예쁜가슴 슬림하면서 라인은 훌륭하고 엉덩이가 애플힙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완벽하게 들어맞았습니다
단발이 잘 어울리는 작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피부, 165정도로 꽤나 늘씬한 키,자연산 A+컵에 한손에 기분좋게 들어오는 찰진 촉감에 이쁜 슴가,슬림한 체형에 골반이 크고 대박인 애플힙까지 일반적인 원피스 홀복 입고 있는데 몸매가 엄청 부각 되어 보여서..특히 엉덩이가...보자마자 꼴릿꼴릿했습니다
한번 흰티에 청바지 입고 있는 모습 보고 싶네요
안마는 완전 처음인데다가 첫출근이라서 살짝 긴장한듯 보였지만 앉아서 대화하다보니 어느새 가까워진 사이...살포시 안겨오면서 입술을 포갭니다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입술과 부드러운 혓바닥을 느끼며 타액을 교환하다보니 살짝 거칠어진 숨결과 야릇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봄...
이 순간은 부처가 와도 견디지 못할 것 같습니다
품에 안고 달콤한 키스를 나누면서 지퍼를 내리고...후크를 푸르고...팬티를 내리고... 입술을 떼고 눈을 뜨니 아름답게 빛나는 봄이에 알몸이 눈앞에 있습니다
한눈에봐도 너무나도 맛있어보이는 몸...천천히 손길을 주면서 동시에 입까지 사용해 봅니다
손에 느껴지는 몸의 떨림이 점점 반응이 커지면서 거칠었던 숨소리는 교태넘치는 신음소리로 바뀌어갑니다
눈을 감고 미간을 찌푸린채로 입술을 깨물며 발그레해진 볼...너무나 야한 얼굴에 참지 못하고 다시 봄이에 입술로 향합니다
예쁜가슴에 우뚝 솟아있는 꼭지를 한쪽은 손가락으로 한쪽은 입에 머금고 혀로 놀려주면서 자극하다가 허리가 꺽이는걸 느끼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 예쁘게 정리된 소중이가 이미 젖어서 반들반들한 것을 보고 이성의 끈을 놓치고 봉이에 소중이에 얼굴을 파묻고 달콤한 향과 맛을 느끼면서 애무를 해줍니다
부드러운 안쪽 허벅지살이 얼굴을 쪼여오면서 한번더 자극시키니 발끝까지 밀착시킨채로 부르르 떨면서 느껴버리는 봄이...역립만 했을뿐인데도 폭발할 것처럼 똘똘이가 단단해져있습니다
바로 봄이에 소중이에 넣고 싶은 맘에 콘을 씌우고 서서히 삽입을해봅니다
잔뜩 젖어있는대로 잘 들어가질 않아서 천천히 위아래로 문지르면서 조금씩 넣었다 뺏다...귀두에 가해지는 압이 너무 좋습니다
이윽고 귀두가 다 들어가고나니 기둥은 빨려들어가듯이 쭈욱 들어가네요
끝없이 빨려듯어가는듯한 느낌에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끝까지 박은채로 봄이를 끌어안습니다
다시 달콤한 키스를 나누며 허리의 반동으로 천천히 움직여보는데...너무 흥분했던 탓일까요...3분만에 끝나버리고 맙니다
꼬옥 안아주면서 오빠 나를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다며 달콤한 키스를...빨리 끝난탓에 시간은 많이 남았는데 대화도 더 많이하고 키스도 많이하고 달콤한 시간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대박애플힙을 한번 맛봤어야 했는데...재도전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