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 | |
구의 | |
10/3 | |
민트 | |
야간 | |
10점 |
스쿨로 전화한통 넣어봅니다 실장님께 좋은 언니로 추천 부탁드리고
조금일찍 퇴근해서 스쿨로 입성~!!
계산하고 실장님이 반겨주십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후 민트를 보기로 했습니다
샤워하고 대기하고 있다가 시간되어서 입장
제가 가지고간 뇌물을 주면서 스캔 들어갑니다
일단 첫인상은.... 서구적인 마스크가 인상적입니다
스캔을 마치고 이야기 꽃을 피우다가 탈의하고 샤워하러 이동
가볍게 씻김을 당하고 이런 와꾸과 언니는 역립을 해야하기 ~ ㅋㅋ
침대로 이동해 먼저 부드럽게 키스 해주네요
입술이 참 부들부들 합니다. 빨기 좋은 입술?인것같아요 ㅎㅎ
민트 언니를 눕혀놓고 여기저기 탐해봅니다
키스로 시작해서 B컵정도 되는 가슴을 빨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복부와 사타구니 허벅지를 거쳐 보빨을 하는데 많이 느껴주시네요
이제 제가 침발림 당해봅니다
자연스레 69자세로 넘어가서 그녀의 보지를 다시 탐해 봅니다
몸을 베베 꼬는게 상당히 귀엽습니다 상당히 오랫동안 69를 하고
비품 착용후 정상위로 시작~
키스랑 가슴 애무하면서 열심히 아주열심히 쑥쑥 박아 넣습니다
제가 토끼인지라 열심히 박아대다가 정상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마무리후 누워서 껴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담배피고 놀다가
벨소리에 샤워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