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방문하고 오늘은 그냥 맘놓고 서비스 받고 싶어서

NF추천받고 음료 일잔 하다 올라갑니다~

첫인상은 연식은 좀 보이는... 섹시과 언냐네요

몸매는슴가 나올만큼 나와있고 키는 160중반입니다.

복부라인이 살짝 아쉽긴 한데 쉬다와서 급 불었다니

물다이 타면서 뺀다니 기대해보죠 ㅋㅋ

각설하고 안마 본연의 서비스에는 엄청 충실합니다.

미러쇼때 삽입 느낌도 좋고 빨리는게 특히 좋습니다.

물다이 하드

특히 이런 흡착판같은 부황서비스는 정말 오랜만에 받는거 같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서비스 받다가 제가 애무해보는데

어마무시하게 리얼한 반응을 보여주시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그녀의 모든 것을 구석구석 탐방해보니..

정말 활어과네요.

서로가 서로를 탐닉하고.. 어느 덧 준비완료하고 하나되는 순간..

이런.. 연애감이 참으로 탁월하구나 하는 순간..

 박자를 맞춰오더니.. 그냥 바로 끝나버릴거 같아서 3가지 패턴 정도를 교체해가면서..

참 좋은게 정상위 하면서도 저를 꼬옥 껴안아주고.. 연애시의 밀착감이 참으로 높아요.

숨결 자체를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밀착도.. 머지않아 마무리되고 나서도 ..

곁을 떠나지 않고 꼬옥 껴안고 한 5분은 호흡을 가다듬기에 바뻤군요.

열심히 운동하고 집에가서 결국 떡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