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옹녀 안젤라언니를 봤습니다
첫인상은 일단 이쁘고 매력이 넘처 흐릅니다
카페같은데서 보면 한번 따먹으면 소원이 없겠네~ 하는 그런스타일입니다!
긴대화는 필요없죠 안젤라가 옷을 훌러덩 벗어던지고 우리는 몸으로 말하는 스타일입니다
안젤라의 알몸을 보는데 몸매가 오~! 대단합니다
자연산E컵의 자태는 안젤라의 매력을 한층더 올려줍니다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면서 만져보는데 내손으로 전달되는 촉감은
살면서 처음 경험해보는 촉감입니다
재 똘똘이도 금세 발딱해지네요
침대로가서 안젤라의 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라기 보다는 언능 자기보지에 넣고싶어서 내 똘이를 키우는 포퍼먼스같네요
누운상태로 언니를 끌어당겨 내 잎에 보지를 밀착했습니다
풍성하게 전해오는 보짓살과 안젤라의 신음소리와 반응이 방안에 울려퍼지네요
그렇게 안젤라의 조개를 맛보는데 활어처럼 싱싱합니다
선물을 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중간중간 커지는 신음소리는 멈출줄모르고
더 깊게 넣어달라는 안젤라의 요청에 정말이지 무아지경적으로 떡을친거 같습니다
안젤라가 신음과 좋아를 번갈아 외치는데 나도 그만 사정하고 말았네요
휴~ 잠시 휴전분위기가 연출되나 싶었는데
아니올시다!! 이미 안젤라는 제것을 빨고있습니다
혀를굴려 계속자극하는데 당해낼제간이 없네요
주인님의 체력을 고려하지않고 눈치없는 똘똘이는 천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선물을 또 다시 장착하더니 위에서 내리꼽는 안젤라
안젤라의 대박야릇한 바디로 꼽다가 앞뒤로 휘저어주는데
아주 환장하겠더라고요 그대로 허리를 숙이더니 키스들어옵니다
아아~~ 아아~~ 다시 화이팅을 외치며 정상위로 펌프질을 시작합니다
안될꺼같았는데 왠걸 아주 잘 되고있습니다
아주세상 떠나라~ 할만큼 큰신음을 연신 내뿜으며 아주 제대로 즐기고 있네요
안젤라의 리얼반응과 더불어 내물건에서도 또 신호가 옵니다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힘차게 넣으며 발사했습니다
또 달려드는 안젤라를 진정시키고 침대에서 누워있었네요
그런데도 안젤라는 계속해서 내 똘똘이를 가지고 놓고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