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티나 | |
야간 |
스타일 미팅 후 드디어 티나씨를 만납니다~~
아 굉장히 쎅시한 분위기의 아가씨네요...길
죽길죽크고 각선미도 쩌네요..;; 아 얼굴이 뭐랄까...좀 이국적이기도한데..
얼굴보자마자 흥분도가 올라가네요..좋은 향기도 풀풀나고..^^
아직 서비스를 받지도 않았는데 강렬한 기운이 다가옵니다..
방으로 이동하여 간단히 호구조사,담배타임을~ 참 싹싹하고 자신감넘치는 아가씨네요
얼굴도 자꾸 보면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네요..
처음엔 그냥 섹시하기만하고 그냥 그랬는데 자세히들여다보니
이쁘기까지 합니다.
갑자기 제 가운을 말도없이 벗기더니........위에서부터 흡입하기 시작하는군요 ,..아 이건뭐죠 예고도없이 ;;;;;
원래 이런 언냐인가..ㅠㅠ 또 저의분신은 예비동작없이 변신을 하고있습니다 젠장 ㅠㅠ
티나언냐 저의동생을 쪽쪽빨아주시면서 야릇한눈빛으로 처다봐주십니다
아..미치겠다 야동에서나 보던 장면인데 이런건 ^^;; 큰일입니다 아직 시작도 안한것같은데 뭔가 신호가 오려고..;;;;
씻으러 가면서 드디어 티나씨의 알몸을 구경합니다..
헐...허리에서 발목까지 내려오는 라인이 아주그냥..아..맛있게도 생겼구려 ㅎㅎㅎㅎ
엉댕이가 탱탱합니다 +_+ 슴가는 B정도 되어보이는데 이언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자연산인줄 알았습니다...
그냥 모든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자태입니다..
특히 자연산 그 가슴!!
허리만 조금더 잘록하면 이건 완전 마네킹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흠흠~
티나언냐 제몸을 다시한번 구석구석 닦아주십니다..
특히 저의똥꼬를 매우매우매우매우 강렬하고 깨끗이 씻겨주는데 이건... 그.. 남자에게 좋다는 그.. 므흣
"오빠 저기~ 위에 엎드려있어용~ "
"넹~~"
다이가 차니까 뜨건물로 데워주시는 센스..^^
티나씨 제위로 올라탑니다~
물다이를 타는 도중에소 손,혀가 쉬지않습니다 제몸을 마구마구 유린해주시네요 ㅎㅎㅎ
뒷판받고 앞판에서 큰일날뻔했습니다
69자세로 다이타다가 분신을 공략하시는데 거기서 위기였습니다
아...내 분신이 좀 허한건가 ㅠㅠㅠㅠㅠㅠㅠ 좋은 음식좀 먹어야겠습니다~ 분신아 힘내렴~
아 뭔가 내가 당하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옵니다 ;;
이런게 서비스인가 싶네요..아 진정한 서비스인가 ㅎㅎ 대단하네요
여튼 다시한번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향합니다~
아주 손이 가만히있질 않네요...계속 동생놈을 유린해주십니다 -_-
마른다이에서 또 애무받으면 정말 그때는 일날것같아서 이번엔 역립을 먼저 시도합니다~ 티나씨 잘 받아주십니다~~
목부터 슴가로 내려와봅니다 ~ 반응이 참 좋으십니다~ 적절한 신음소리와 함께..ㅎㅎ
옆구리는 간지럼을 많이 타시는지 격하십니다 ㅎㅎ 재밋당 ㅎㅎ 이제 클리공략을 할차례!!
얼마 하지도않앗는데 반응이 격하십니다..
그러고선 입으로 고무장갑을 장착.
이래저래 굉장히 자극적인 언냐입니다...감탄과 감탄 흥분이 동시에 몰려옵니다~
위에서 방아찍기로 시작을 합니다~
또 손과 입은 쉬지않습니다~ 열심히 찍어주시면서 입은 제 꼭지에..손은반대편 꼭지에 ㅠㅠ
정상위로 붕가붕가 열심히 조절하면서 달려봅니다~
티나씨 눈을 게슴츠레 뜨고 신음소리 작렬!!!! 저는 눈을 감습니다 ㅠㅠ
쳐다보면 쌀껏같아서 감았습니다 ㅠㅠ
가능하면 귀도 막고싶었습니다 제가 소리에도 민감하거든요 ㅠㅠㅠㅠ
강약을 조절하며 열심히 운동을 하는찰나..
3분도 안됬는데 신호가 강하게 오려고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젠장
애국가,찬송가,불경을 외면서 마인드컨트롤을 해보려는 찰나 티나언냐가 다리로 엉덩이를 조여버리네요.........
아.............뭐 또 결국은
장렬히 전사를 했습죠 ㅠㅠ;;
아...오늘도 담배맛이 쓰네요 ㅠㅠ
연애후에도 이것저것 챙겨주고 신경써주는 티나씨와 폭풍키스후 퇴실~~
아주 즐탕했지만 아쉽기도하고 ㅠㅠ 아....쩝
담엔 복수할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