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하나 실장님의 적극적인 추천...

무조건 나오면봐야한다나 어쩐다나~

속는셈치고 궈궈~~

엘리베이터 타고 도착해서 첨 만난 느낌...

오 뭔가 참한거 같으면서도 색기도 도는게 좋아보입니다

말투도 패도적인것보다는 여자여자한 말투라고 해야하나 ㅎㅎ

전자 담배를 곁들인 대화로부터 이어지는 씻김을 당하는 시간...^^

몸매... 얼굴에 비해 살짝 아쉽지만 자연산 비컵에 잘록한 허리라인이 그래도 눈길을 잡습니다 ㅎㅎ

힙업도 잘되어있고

물다이는 뒤판만 타는데 이렇게 속도를 느리게 타도 되나 싶게 느리게... 그리고 천천히... 그리고 넓은 면적을

진행합니다

평소 성감이 아니라 생각한곳도 느낄뻔...

똥까시도 바디타면서 스쳐지나가는게 아닌 빠떼루 자세에서 집요하게 들어옵니다

이어지는 침대모드...

시간이... 도너츠...

이곳의 시계는 무언가 이상합니다...

너무도 빠르게 흘러가는 도너츠의 시계... 시계에 약탔죠``? 너무빨리가요...-ㅅ-a

초반에 대화모드를 너무도 찐하게 했었나봅니다...ㅋㅋㅋ

예쁜 모습에 취해...

섹시한 모습에 취해...

정신적인 충격에 취해...-ㅅ-a;;;;

서로간에 간략한 몸의 대화로 시작된 이야기는 아쉬움과 여운을 남기고... 마무리됩니다...^^

마무리후... 이쁜멘트를 날려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