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귀엽게 생긴 예쁜 아지 언니가 방긋 웃으며 맞아주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도너츠에 들른 이른 낮.. 애널 성교에 대한 환상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에~ 와꾸는 솔직히 좀 기대 안했는데
밝고 이쁘게 맞이해주는 언니. 솔직히 못 생기지 않았어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들어가자마자
포옹을 하면서 입을 맞춰봅니다.
전혀 거부감 없이 애인을 대하듯 자연스레 호흡을 맞춰오네요.
가슴골이 약간 드러나는 옷을 입었는데,
드러나는 느낌부터가 심상치 않네요.
청순하고 앳된 마스크와, 그에 걸맞는
깨끗한 얼굴피부에 더욱 눈이 갑니다.
침대에 나란히 누워 애기를 하다보니,
자꾸 이 아이를 안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가볍에 눕히고 포옹을 하며 키스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혀의 감촉을 느끼며, 한손으로는 허벅지를 쓰다듬는데,
어....피부의 촉감이....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그 촉감에 점점 흥분도는 한층 높아지고,
서로의 옷을 하나씩 벗겨가며
조금씩 더 서로의 몸을 탐닉해 나갑니다.
상의를 벗기고 브라마저 벗겨내자...드디어 드러나는 가슴...
이 모양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전혀 쳐짐없이 방긋하게 올라온B컵의 사이즈 좋은가슴모양에
유두부분은 살짝 위로 향한 너무도 예쁜 모양.
좌우 균형은 너무 잘맞고, 그 모습에 반해 손으로 만졌을때의 그 느낌은...
정말 솜사탕을 만지듯 완전 부드러운 느낌에 녹아드네요.
흥분도가 너무 지나쳐서,
하나 남은 팬티를 내려벗기고나니...소복한 수풀이 드러나는데...
아기 꽃잎이네요. 탐스런 그 꽃잎에 가까이 가니,
향긋한 냄새가 코를 간지럽히네요.
부드럽게 서서히 빨아봅니다.
초반에는 평범한 정도의 반응이더니...2분정도 지났을까...
부드러운 액이 서서히 배어나오면서 높아지는 야릇한 신음소리.
그 소리에 무아지경이 되어 둘은 하나가 되어봅니다.
이미 흥건한 꽃잎속으로 자연스럽게 진입.
야릇한 신음과 함께 부드럽게 펌핑을 시작해보네요.
서서히 느껴오는 수의 표정과 반응.
예쁜 얼굴을 보며 하는 정상위,
부드러운 엉덩이와 가슴을 부여잡고
준비가 되었다며 애널에 진입합니다...
애널의 강력한 조임은 정말이지..
그 어떤 자세가 즐겁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 모든 시간이 한순간의 꿈같이 흘러가고,
펌핑을 높이며 혼연일체가 되어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