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이돼서  나름 자주 방문하는 이브 입니다

이브 이쁜 언니들을 보면 지친일상의 나름 활력소랄까

오늘두 어김없이 지친하루를 달래러 미팅전화를 하구 방문했숨돠

계산후 실장님들두 제 스퇄을 어느정두 아는지라 언니들 쭉 뽑아오십니다

오늘은 영계글램스퇄인 열매라는 언니를 쵸이스 합니다

약간의 대기시간은 있었지만 샤워장가서 깨끄시 몸단장을 하구

배부르게 밥도 먹구~~~티비도 보고......

어느정두 시간이 지나 약속한 시간이 다가오고 입구에서 가까운쪽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삼춘이 안내해주러 왔습니닼ㅋ

손잡고 언니방으루 갑뉘다 해맑은 표정과 밝은 목소리로 인사합니돠

캬 느낌좋아요 딱봐도 이쁘고 발육 좋아요 슴가 빵빵합뉘다 E컵이람돠 오~

어려서 그릉가 뭔가 어설프면서두 열쉼히하는 그런모습이 무지 이뻐보입뉘다

자연슴가에 몸에 착감기는 탄력적인 살결 마구마구 빨구 싶다는 생각을 문득했숨니돠

하지만 저두 매너는 있는지라 살살 어루만지듯이 소중이 대해줬습니닼 어른스런 제모습이 뿌듯하네욯ㅎㅎ

하지만 어려서 그른지 금방 반응이 와요 물이물이 무슨 수도꼭지 고장난거마냥 촉촉히흐르는게

급하게 콩을 찐한 키스를 하믄서 슬쩍 밀어넣는데;; 물이 그마이 있는데두 쪼이믄서 들어갑니다;;

저 진지합니다. 진지하게 좋았습니다.

나름 떡을 즐기믄서 하는편인데 그 밀고들어가는 느낌이 넘흐좋아 얼마 못 버티었습니다...

열매의 관자놀이에 송글거리는 이슬을 본순간 아..흣. ..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뿜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쉬워하며 고개를 숙이구 있으니 또닥여주는 열매....찐하게 키스한번 한번 하고 다음번에는 더 오래할수있도록

운동좀 하고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