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가서 원샷하고 왔어요

투샷을 못한게 한이됩니다 ㅠㅠ

예전부터 안마를 다녀서 어느정도는 참을성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와서 틀렸다는걸 알았습니다.

시간대가 주간에서 야간으로 변경될때 방문을한탓일까요?

메인언니인 디디포함 4명의 언니들한테 애무를 받을수있었습니다

복도의자에앉아서 디디는 키스와 bj를 담당했고

서브해주는 4명의 언니들은 제 귓볼과 목덜미를 빨면서

손이 안보일정도로 전신을 터치해줬습니다 ㅠ

동물농장 한가운데 떨어진것처럼;; 서브언니들한테 둘러싸여서

전신애무를 받고있으니 쌀것같은 기분이 엄청났고요!

섹시한와꾸를 자랑하는 디디는 끈적한 아이컨텍을 연신 발사하며

제 동생놈을 목구녕까지 집어삼키는 bj를 보여주었네요 ㅠ

귀두를 혀로낼름거리면서 붕알두쪽도 알사탕빨아먹듯이 오물오물거렸고요

빨림당하는 모습을 옆에있던 서브언니들의 관전해주면서

실제 야동을찍는것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마에 식은땀이 날정도로 핫하고 짜릿하고 오지는 전신애무 ㅠ

헉헉 거리면서 바디애무를받다가 디디가 뒷치기자세를취해주면서

그대로 삽입

쌀것같은 기분을 애써참아보면서 디디의 허리를붙잡고 팟팟팟 리듬감있게 넣어줬습니다

첫삽입은 엄청나게 쪼여오면서 축축한 촉감이 느껴졌고요

계속 펌프질하면서 아랫배와 엉덩이에 힘을주고 인내심의 한계를 경험합니다 ㅠㅠ

서브해주는 언니들은 쌀때까지 계속 섹드립해주면서 제 귓볼과 목덜미를 강력하게 흡입했고요

제 소중한 꼭지를 자기네들끼리 번갈아가면서 만지더라는 ㅠㅠ

하...탕방까지 가볼려고 무던히도 애를썼는데 더이상은 참을수가없었습니다

복도에서 디디의 보z에 제 투명한 밤꽃눈물을 흘려버리고말았어요 ㅠㅠ

시간이 많이남아서 샷추가를 하려했지만..넉넉치않은 지갑사정이

제 달림을 가로막는..ㅜㅜ

이럴줄알았으면 집에서 야동한편때리고 오는건데 ..ㅜ

아쉬운마음 금할길이없어 눈으로라도 즐겨보자~

디디와 손을잡고 이방저방 기웃거리면서 남녀들의 애무와 연애를 관전했습니다 ㅠ

자동으로 토끼되는 아레나 관전은 투샷이 필수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