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0/4 | |
루비 | |
야간 | |
10점 |
나도 모르게 퇴근후 자연스럽게 잠실로 발걸음을 하네요
서희 실장님도 뵐겸 인사차 들렀는데...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수있나요
실장님이 방보고 가라며...기냥..밀어넣네요...ㅋㅋㅋㅋ 탕방으로 들어가니
루비언니가 웃으며 반겨주는데 감동이 밀려오네요
눈매가 상당히 섹시해서 보는것만으로도분위기가 야릇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운을 벗고 루비언니도 옷을 벗는데
168 정도의 적당한 키 C컵 슴가 섹시한 슬림 몸매에 비율이 좋은 몸매입니다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질펀함이 뭔지 제대로 보여줍니다
루비언니가 전해주는 모든 촉감을 저의 신경이 모두 전달할수없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앞으로 몸을 돌리는데 앞판서비스를 받을때는 그냥 녹아 내릴것만같네요
만질대도 많고 야한 루비언니의 서비스를 받으며 저의 손도 놀리지 않고 뭔가 일꺼리를 찾아서 움직여 봅니다
특별히 생각할것도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가만히 있어도 이루어 지면서 이번엔 침대에서 질펀하게 놀기로 합니다
침대에서 바로 애무서비스 그리하여 침대로 바로 넘어와
물기 한방울 없이 몸을 닦고 엎드렸더니 루비언니가 따뜻한 혀로 전신을 애무를 해줬습니다.
애무를 하는데 느낌이 참 찌릿하네요
부드러운 애무로 전신을 왓다갔다 합니다.
키스는 역대급이며 반응도 완전굿이네요 수량은 질척한 수준이고
더이상 참지못하고 합체하기로 눈빛교환으로 싸인해 봅니다.
침대에서의 연애는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적당한 신음소리와 연애감.. 연애감이.... 쪼임의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뒤치기를 할때는 몰랐는데 앞에서 떡을 칠 때 보이는 루비언니의 눈매.. 상당히 좋네요~
방금 보고왔는데도 또 생각나는 루비언니
아 괜히 본것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