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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 | |
야간 |
진짜 빛나언니는 이쁘긴 합니다.
164의 크지도 작지도 않은 키에 슬림합니다.
가슴은 자연산으로 아주 말랑합니다.
가슴의 사이즈는 B+정도이고 모양이 이쁘게 자리를 잡았네요
밑에 보지는 핑크색을 띄웁니다.
그리고 보지의 양 옆살이 두툼한 편이고..
연애할때 그 두툼한 보지살로 인한 쪼임의 새로운 맛이 있습니다.
실장님 안내를 받아 빛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소곳하게 인사를 하는 빛나언니
와~ 이정도 얼굴이면 서비스를 못해서 완전 황송해요..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를 조금 하다가 물다이를 탄다고 하네요?
그래서 먼저 샤워를 하기로 했지요
빛나언니의 얼굴이 이쁘기도 하지만 옷을 벗으니깐..
와!! 전체적으로 벗겨 놓은 모습을 보니깐 여신이네요
피부도 정말 곱디 곱고..
물다이를 하는데 어느정도 하는 편입니다
제일 좋은건 자연산 가슴으로 자지와 엉덩이 가슴을 부비 해주는게
최고의 느낌을 주긴 합니다.
침대에서는 제가 먼저 역립으로 시작했는데..
빛나언니의 보지색깔이 이쁘니깐 애무할 맛도 나고..
모양이 이쁘니깐 보지 빨동안에도 자지가 사그러들지를 않네요
콘돔을 착용한 뒤에 빛나언니가 먼저 올라왔는데...
여상으로 하다가 자세를 바꿔야지 하는 생각으로 펌핑을 했는데...
느낌이 점점 좋아지다가 그만...
다른 자세는 하지도 못하고 여성상위에서 그냥 사정해 버렸네요
빛나언니 진짜 이쁘기도 하고 연애감까지 뛰어나니깐 오늘은 조루가 된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