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니를 추천받고 VVIP코스로 예약하고 방문해봅니다
업소에 도착후 계산을 하고 샤워후
잠시 기다리다가 실장님의 안내를 받습니다
엘베를 타고 올라가니 편하더군요
엘베에서 내리고 은밀한공간에서 끌림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달콤한 키스와 짜릿한BJ까지
특히 키스느낌이 너무좋았는데 실장님 이름은 호란실장님
상당히 어린느낌의 실장님이였습니다
이제는 언니방으로 입성후 얼굴을 보는데 이뻐요
다른 언니들하고는 다른차원의 고급진 느낌이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단 이라고 하네요
눈부신 피부결 그리고 봉긋하고 이쁜가슴까지 좋습니다
담배하나 피우면서 얘기좀 하다가 탈의하고 서비스 진행합니다
옆에 씻는곳으로 이동해서 머리도 감겨주시고 시원하고 개운하고
그러면서 단언니의 몸을 보는데 꼴리고 만지고 싶고
케어를 받고나니 야들야들하고 보들보들해 지는느낌 ㅎㅎ
이제는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옮겨서는 일단 폭 안겨 있더군요
팔베게를 하고 누어 있다보니 걍 뭐랄까 애인하고 있는 듯한 느낌...
잠시 후 감칠맛나는 키스를 날리고
BJ도 부드럽게... 하지만 느낌은 좋구여
언니 위에서 시작하고
뒷 마무리는 제가 힘좀 쓰다 마무리했습니다
간드러지는 신음과 분위기좋고 떡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휴~ 하면서 좀 쉬고있는데 단 언니가 옆에 밀착해서있다가
제 똘이를 입으로 다시 새우고 핸플을 시도합니다
핸플과 BJ가 섞이는데 아주 저를 잡아먹을라고 하더라고요
결국엔 또 다시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임자제대로 만났네요 얼마나 기운이 쏙 빠지던지
단 언니의 와꾸와 마인드면 대부분 즐달하실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