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로 땡기는 코스가 있어서 달려갔습니다
그 코스는 B1~헐~그런데 B1언니들이 나오지 않았답니다ㅜㅜ
남자하나랑 여자셋이라는 말에 훅 땡겨가지고 꼭 B1을 받고싶었었는데...
그래도 전 B1서비스 받았습니다.어떻게 받았냐구요? 읽어보시죠~하하하
B1이 안된다는 말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기본코스에 마사지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 이벤트들을 설명 듣긴 했는데 하고싶었던 이벤트가 안돼서 그런지
다른이벤트들은 왠지 안 땡겼습니다
스타일 미팅을 하고 하이실장님 손에 이끌려서 끌림이라는 이벤트를~
지난번에는 복도에서 했던것 같았는데 이번에 시뻘건 커텐안에서~
완전 관전클럽인줄 알았습니다.끌림 받고 있는데
다른 실장님이 손님 데리고 와서 옆에서 막 빨고~
뭐 확 보이진 않았지만 다 보이는 커튼 사이로
둘이 그러고 있으니 기분 완존 야릇했습니다. 복도에서보다 백배는 좋은듯~
실장님 이벤트 받고 바지 텐트치고
기본으로 만난 언니는 소피아~완존 대박~
청순해 보이고 완전 어려보이는 민필에 와꾸녀가 아니겠습니까~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이쁘기까지 한데~
이쁜년이 이쁜짓은 더한다고 애교가 철철 넘칩니다
친절하고 상냥함은 가본장착이고 착착 앤기는 애교에 쓰러지는 줄알았습니다
보통 민필에 애교면~서비스를 잘 못하지 않나요?
소피아는 서비스까지 완존 최고~안마,오피,휴게 정말 마니 다니는 편이지만
제 유흥인생에 최고였습니다
소피아랑 아쉽게 헤어지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스타 마사지는 역시 대박~인정인정~한시간 마사지받고 내려왔는데~
실장님이 막 내려오십니다. B1언니들이 나왔다고~
오예~바로 신청! 두근두근 B1방은 다름아닌 실장님이 이벤트를 해줬던
그 시뻘겋고 꼴리는 공간~실장님과 B1언니들 셋이 붙어서 애무하는데
순간 제 몸이 파르르 떨렸습니다. 순식간에 정신이 혼미해지고
어느새 두명의 B1언니와 2:1서비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들어왔다 나갔는지도 모르게 기대 이상에 이벤트에 머리가 띵했습니다
B1~공간부터가 대박이며~언니들 의상 졸라 꼴리고 3명이서 달라붙을때는
다리에 힘이 쫙 풀렸습니다.
못받고 가나보다 했는데 정말 운 좋게 쑈킹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B1언니중에 저랑 집중적으로 연애한 언니가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그 언니도 소피아 만큼은 아니지만 굉장히 매력적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