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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친구들이랑 곱창 먹다가 헤어지고 혼자가기 적적해서 들리게 된 도너츠
야간 하나 실장님이이 스타일 미팅을 도와주시네요.
와꾸과 새침이보단 서비스도 세면서 애인처럼 굴수 있는 언니 부탁 드린다고 하니
동화란 언니 한번 보라고..매력에 푸욱 빠질거라고 하시네요?
오케이 하고 샤워하고 옷갈아 입고 샤워 후 잠시 티비 보며 대기 탑니다.
얼마쯤 지났을까 실장님이 안내해주네요
엘베 타고 도달한 어느방. 편하게 반겨주는 언니한분
음 이정도면 뭐.....
담배한대 피고 제 가운 멋기시고 언니도 옷벗으시더니 간단하게 다시 씻자고 하시네요
그러마 하고 손길에 몸을 맡기니 웬걸..내손이 안닿는 곳까지 깨끗이 다시 씻겨주십니다.
그러더니 물다이에 엎드리게 하더니 뒷몸 전체에 아쿠아를 도포 하곤
입으로 발가락 부터 목까지 한시도 입을 안때십니다.대박!!!!!
입으로 쫙쫙 쓸어주시는데 숨은 쉬어지나 걱정 까지 들더군요.
다시 앞쪽으로 누우라고 하더니 입과 손놀림으로 현란하게 가지고 노십니다.
제몸뚱아리를 요.
눈앞에서 휘리릭휘리릭 하면서 움직이는데 3d영화보는 기분..
아니 4d입체영화가 되나? bj까지 하시면서 그 끈적함에 절로 벌덕 일어나게 됩니다.
물로 다시 닦아낸다음 손을 잡고 일으켜주십니다.
안그러면 넘어지는 분들이 많다고 하시더군요. 미끄러워서요
다 끝난줄 알았는데 요오상한 기술서비스도 진행..이건 직접 받아보셔야 할듯..
이제 침대로 옮기는데 침대위에서도 마찬가지로 현란한 입과 손기술을 발휘 한시도 가만히 냅두질 않네요.
저도 뭔가를 해볼려고 했는데 이언니의 현란함에 그냥 두손을 들어버리고 맙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한 역립에 반응을 보여주시네요
본게임에 들어가서도 정말 열정적인 몸놀림..신음..정신이 아득해질정도 입니다.
야동 한편 찍는 기분이에요.
며느리도 모르게 시원하게 발사 까지 마치고 오히려 수고했다는 말까지..ㅜㅜ
그말은 제가다 해주고 싶어질정도입니다.
더 무서운 말이 다음에 또 오면 구면이 되니 더 재미있게 놀수 있을거라고 하시네요.괜찮다아....ㅋㅋㅋㅋ
벨울리고 가운 입고 작별을 하는데 한타임 더 끊고 싶다는 욕망이 울컥울컥..꾸욱 참고 언니랑 인사하고 나옵니다.
나온뒤 실장님이 어땠냐고 하시는데
이건 모 서비스면 서비스 애인이면 애인 처럼 군다고 하니 친해지면 더 한다고
그러시네요.
다음에 한번 더와서 얼마나 친해졌나 봐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