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에 떡이 존나 땡기더군요;; 하아;;
솔로의 외로운 밤을 위로해주는 우리 언니들을 찾았죠
그러다가 도너츠의 후기를 몇개 봤고, 아미 언니를
굉장히 좋게 평가하게 되었고 마침 전화하니 보게 되었지요.
첫인상이 이쁘네여~ 그래서 그녀를 보자 마자~
너 이쁘다 하니 그럼 내가 이 가게 와꾸로 순위에 드는데~
오빠 오늘 첨온거야? 이쁜 언니 찾았구나? 합니다.
이 대목에서 머리를 뭐로 맞은 거처럼 댕~ 하는 소리가 나더군요~ ㅎㅎ
귀엽고 이쁘면서 약간 4차원끼가 도는 언니. 원츄하는 언니죠~
역시나 서비스도 맛깔나게 합니다.
FM 대로 하는 서비스지만 나름의 코스를 가지고 도는 그런 서비스에
침대로 와서 하는 연애도 맛깔납니다.
어린듯 안 어린듯 묘한 분위기가 나는 이쁜 외모에
독특한 말 솜씨가 제 감성과 육체를 자극하니 제 똘똘이가 좋다고
흥을 내더니만 결국 흰 죽을 뱉으며 전사했습니다.
실장님이 숨겨놓은 진주쯤 되 보입니다.
언제고 쓸수있는 와일드카드 느낌도 나고.
담에 한번 더 오마 하고 나왔습니다.
다시 볼 만한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