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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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덤걸 | |
섹시와 귀여움이 공존하는 외모와 날씬과 초슬림으로 이뤄진 몸매의 향연 B컵 C-튠 | |
끈쩍거립니다 | |
야간근무 | |
10점 |
저도 투샷으로 봤습니다.
원샷 금액 모았을떄 갈려다 후기 보니 투샷이 좋다는 글을 보고 조금 더 총알 장전
예약하고 방문 했지요.
시간이 아슬 아슬하게 세이프 했습니다.
실장님이 웃으시면서 풀타임 예약인지라 시간이 정학하지 않으면 많이 힘드다 하시네요.
기대감 고조로 실장님과 같이 올라가니 엘이 열리고 언니들이 딱 마중
쿵짝이는 사운드와 함께 언니들에게 잡혀(?) 복도에 있는 쇼파로 가고
두 언니 양사이드에서 서비스가 시작 됩니다.
핥아주는개념으로 애무를 하는데 꼽기 전에 더블 사까시
그리고 꼽고 흔들고... 키스하고 손님들 왔다 갔다 하면서 흘깃 흘깃 보는데 스릴 넘칩니다.
방에가서 본격적으로 서비스 하는데
일차전까지 번갈아가면서 꼽아주고 레즈비언쇼 하고 알차게 즐기다 발사 했습니다.
헉헉헉..... 폭풍같이 지나간 일차전 쓰리썸... 기억도 자세히 안나네요.ㅎ 이해해 주시길
원래 지루끼가 있는데 폭풍떡치기에 흐물 흐물해 져 어이없이 끝났네요.
이차전 돌입은 .. 준비... 시작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셋이서 뒹굴면서 키스와 애무를 하며 봉지를 제 입에 대고 비비고
레즈쇼 하다 두 언니 다리 겹쳐 자위를 하는데 물총이 찍찍 싸지는거 보는데
관전의 묘미까지 있더군요.
그러다 또 번갈아가면서 꼽고 여성상위 정상위 후배위 등등등
그리고 딴딴해진 기둥을 박아 넣는데 한명의 언니가 뒤에서 똥까시를
여기서 뻑가서 바로 쌌네요.
시간이 어느새 지나갔는지 벨이 울리고 같이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강추 날립니다.
소프트 쓰리썸이 아니고 하드 쓰리썸 검증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