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오랜만에 도너츠를 방문하였습니다.
수요일 밤이라 그런지 업장이 북적북적 합니다.
사우나에도 여기저기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사우나에서 환복을 하고 스타일 미팅을 하였습니다.
실장님 어떤 스타일 보고 싶냐고 물으시길래,
와꾸 좋은 이쁜이 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선택된 언니 릴리콜..
아이돌 언니 누군가랑 닮았습니다. 느낌이 비슷해요
삼촌의 안내로 탕방에 들어가니 무척 예쁘게 생긴 언니가 있습니다.
전혀 선수 냄새가 나지 않는 순수한 젊은 미모의 대학생 느낌이나네요.
선수냄새 전혀 안 나는 이쁜 언니입니다.
대학가에서 보면 오 이쁘내 하면서 고개가 돌아가며
한 번 더 고개를 돌릴만한 정도의 언니입니다.
몸매가 슬림하니 잘 빠졌고, 가슴은 자연산 B컵 정도 되어보입니다.
자연산 치고도 작은 가슴 아니내요.
젊은 아가씨 꼬셔서 모텔로 들어가는 ㅋㅋㅋ. 묘한 느낌이 드네요.
엘베에서 부터 시작되는 섹스.... 이거 제대로 물건이네요
제 자지를 정말 열심히 빨고 또 쓰윽 보지에 넣는 그녀.
콘돔만 없었어도 안에 존나 싸고 싶더군요..
일단 탕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걸쳐 앉아 담배
한 대 물고 가볍게 대화를 하였습니다.
대화도 제법 편하게 이끌어주네요. 참 사소한 무의미한 이야기 이지만,
그런 대화 하나하나가 언니와의 사전교감을 이끌어 줍니다.
애교도 좋네요. 느낌 좋습니다.
와꾸도 괜찮고 대화도 편하게 분위기 좋게 이어나갑니다.
탈의한 그녀를 뒤에서 살짝이 안아봅니다 따뜻한 그녀의 몸과
손안에 들어오는 그녀의 가슴.
무척 좋군요 한참을 안고만 있었는데 제 주니어 안고만 있는데도,
울컥울컥 반응이 옵니다.
침대로 온그녀를 바로 눕히고 시작해봅니다. 언
니 봉지 상큼하고 빨기도 좋고 소음순 모양도 이쁘고,
클리를 자극하다가 그 사이에 얼굴 파묻고 열심히 빨았습니다.
그녀의 반응이 생각보다 빨라 약간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그녀의 ㅂㅈ를 빨았내요. 한참을 빨아주니 부들부들 떨리는
그녀가 느끼더군요. 저의 착각일지도
침과 애액이 섞여 이미 흥건히 젖은상태였고 이제 더는 못 참겠더군요
저도 그녀와 도킹을 하고 싶었고 바로 CD장착하고 시작.
그녀의 ㅂㅈ속은 무척 따뜻하고 조임이 대단하더군요.
삽입후 속에서 그녀를 느끼다 잠시 후 피스톤운동을 시작 했내요
이미 흥분되어있던 그녀와 전 점점 RPM을 높이고 자세를 바꿀
틈도 없이 신호가 오더군요 하지만 좀더 하고싶어 최대한 참았다가
더 견디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친절하고 애인모드가 무척 좋은 아가씨이더군요.
뜨겁고 행복한 한 시간이였습니다.
외모나 나이 외적인 것은 초특급입니다.
업소삘 안 나는 멋진 언니 보고 싶으시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