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10월 

   업종 :안마

   업소명 :배터리

  지역 :선릉

  파트너 이름 :제시카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 실장님 누구있나여 물어보는순간 말없이 락커키를 주는 실장님

그래서 두말하지않고 키받고 샤워장으로 가봅니다

워낙 늦은시간이라서 간단샤워후

40분 정도 대기하다 언니의 방으로 들어가 봅니다

헐 제시카다  제시카가 이시간에

예약이 없다니 깜놀했습니다  

제시카방 문턱을 넘는순간 반갑게 맞아주는데 정말 기분이 좋네여

생각지도 않은 언니를 만나서 그리고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던중에

오늘 일이있어서 갈려구 했는데

실장님이 이야기 해서 1타임만 더하고 가기로 했다고 하네여

그래도 평상시 보다 일찍 퇴근이지만

그래서 인지 제시카의목소리가 좋습니다

그리고 간단샤워후 모든써비스 패스하고

바로 역립부터 들어가봅니다

역시 제시카의 섹반응은 정말 좋습니다 섹한 신음부터

역립반응까지 활어가 따로 없습니다  참 좋은언니입니다

다음 제시카의 애무가 들어 옵니다 참 꼼꼼한 애무를 합니다

나의 소중이를 정성 스럽게

가지고 놀면서 애무 그리고 그녀만의 스킬들을 이어하고

어느새 장갑 착용하고는

여성상위부터 들어 옵니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돌리기

예술입니다 그렇게 여성상위를 오래도록 하다가

후배위로 체위를 바꿔하는데 쪼임 장난아닙니다

그래서인지 발사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 급하게 정상위로 들어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제시카~ 제시카~ 역시 제시카는 제시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