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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1번 출구 010-2154-8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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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 |
◎언냐외모 :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강남 스타일 와꾸 ! ◎언냐몸매 : 167 ? B+ 몸매 비율이 최상급에 가깝지 않나 ? 미러층에서 부터 느껴지는 몸매가 장난 아니더니 다 벗은 몽을 보자마자 덥치고 싶었다 | |
미러층에서 음란하고 연애할때 섹끈한 여인 티방에서 대화 할때는 명랑 활달하고 칭찬에 인색할꺼 같은 여인이 왠지 진정성 있는 칭찬을 기분좋게 잘하며 잘 맞쳐주는 타입 같았다 | |
야간 | |
9 |
☆ 음란한 느낌이 살아있는 여자 ☆
엘베에서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는 여인의
첫 인상부터 좋은 느낌을 주더니만....
문이 닫히자마자
그녀는 돌변합니다...
저의 가운을 벗기며 단지 저의 꼭지만 ?
서비스 할뿐 이지만...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에로티즘이 살아있는...
그녀가 주는 음란한 느낌에 반응이 빠르게 오네요...!!!
엘베문이 열리며 가인 특유의 미러층에 도착 할때면
여기저기 탐나는 ? 여인들이 서비스와 연애를 하고있고
퇴폐적으로 보일수 있는 그 곳으로 저를 이끌더니
[ 군.계.일.학 ]
여러 커플들 사이에서 그녀는 독보적으로 빛났습니다
눈으로 보여지는 모습과 만져지는 느낌도 좋은데
자리를 여러번 옴길때도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이끌며
단순히 서비스를 하는 느낌보다 더 야릇함이 살아 숨시는 여인...
여러말 필요없이 제대로...꼴X죠 ㅋㅋㅋㅋㅋㅋㅋ
☆ 벗은거 보자마자 달려들고 싶었다 ☆
티방에서 그녀는 유난히 더워 했고
그래서 도착 하자마자 서로 가운과 옷을 벗는데...
헉....!!!!
다 벗고 힐만 신고 있던 그녀의 뒷태에서...
천천히 저에게 돌아오는 그녀의 앞 모습에서...
대화고 모고 서비스고 모고 달려들고 싶었죠...!!!
간신히 간신히 짐승이 될꺼 같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담배하나 피며 그녀와 대화를 나눌때면
그녀의 밝고 쾌할한 모습에 대화가 즐겁더군요 ㅎㅎ
대화도 잘 통하고 왠지 남자를 잘 맞쳐주는 타입 같았어요
☆ 이 오빠 뭐지 ? 나 보다 잘해 ??? ☆
그녀가 간단히 샤워 시켜주고 물다이를 준비 하려 길래
눈앞에 보이는 그녀의 아찔한 몸매를 탐하고 싶어 과감히 패스하고~~
침대로 와서 서비스 하려던 그녀를 눕히고...
숨길수 없는 저의 음탕한 눈빛을 보던 그녀가...
" 오빠 ? 해치지 않을꺼지 ? "
" 오빠 못믿어 ~ ? "
" 풉 ㅋㅋㅋ "
장난은 여기까지...
그녀의 아찔한 몸을 천천히 역립할때면...
리얼한 반응을 보이며 그녀가 감탄하네요
" 하앙...뭐...뭐야 ? 이 오빠 뭐지 ? 나 보다 잘해 ??? "
요런...멘트는 또 어디서 배웟는지...ㅋㅋㅋ
뭔가 진정성있게 잘 느끼며 감탄하는 그녀의 반응에
더는 꼴X서 참지 못하고 콘을 찾았죠 ㅎㅎ
☆ 뒷태가 아주 그냥...!!! ☆
더 커질수 없을만큼 커져있던 그녀석이...
그녀의 꽃입을 만나자 마자 좋아서 비명을 지르네요
첫 느낌 부터...
( 이거 잘하면 산토끼 되겠다 ? )
시각 촉각 분위기가 남다른 여인...
그녀의 위에서 춤을 출때면 보여지는 아찔함에
위기는 빠르게 찾아와 이대로 끝낼수 없다는 절실함에 !!!
자세를 돌려 뒤로 했는데..........
잰장.....제 무덤을 제대로 팠내요
보자마자 덥치지 않고는 배길수 없는 아찔한 뒷태....
역시나 넣자마자 얼마 움직이지도 못하고...찍....
하아.............ㅠ _ㅠ
연애가 끝나고 나서 그녀와의 대화는
남자를 매료 시키는 매력적인 여인이였어요 ㅋㅋ
※ 간략 총평 ※
미러층에서 음란함이 살아 숨시는 여자
서비스 느낌도 좋고 연애도 잘 리드하는 여자
방에서 물다이와 서비스를 패스했지만 잘할꺼 같았다
역립시 부드럽게만 해도 진정성있게 잘 느끼는 여자
연애감도 좋은데 뒤로 할때는 제대로 무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