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은비 | |
야간 |
금요일 저녁 친구와 압구정에서 술한잔 하고 급 달림증 끓어오릅니다....
각설하고 강남역의 모 업소들 중에 고민합니다....
역시 미러쇼가 짱이지 ㅋㅋ 하고 입구로 입장~
스타일 미팅을 마친 후 대기하다 방으로 입장~!!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아담한 키에 섹시한 외모를 가진 은비 언니가 보입니다
첫인상은 중중이었습니다....
하지만 복도에서 빨아대는 서비스를 받아보니 갑자기 와꾸가 한등급 올라가보이네요
이게 무슨 조화지 ㅋㅋ
방으로 이동하여 이제 슬슬 허물을 벗고 탕으로 들어서봅니다....
꼼꼼하게 앞뒤로 깨끗이 씻어냅니다.... 마치 내가 먹을 야채를 흐르는 물에 씻는 마냥...ㅎㅎㅎ
이 언니 옛 생각 나게 열심히 바디 탑니다..... 아붐도 적당한 온도로 데워놓는 센스티브...ㅋㅋㅋ
정말 열심히 돌려냅니다.....가슴이 튜닝이라 아쉬움이 있었지만.....
언니의 열심인 서비스가 만회를 해가는 찰라.....
가슴으로 타고 엉덩이로 타고...........갑자기 제 동생놈을 뒤로 돌아서 가랑이에 끼우고 비벼댑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은비 언냐가 똘똘이 손으로 쓰다듬습니다... 아하~ 손길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한번 술을 좀 먹은 제 동생은 아직은 반응이 없습니다.....
하지만 언니 육구로 동생 물어댑니다....
바로 혀놀림 들어갔습니다....할짝할짝.......
침대에서도 정말 이 아가씨는 모든게 열심이입니다.... 파워넘치게 피스톤질 하는군요....
쪼임도 체구가 작아서인지 꽤나 쫀쫀합니다.....
동생분 수분이 부족하신지 왠만해선 소식이 없군요.... 언니의 다리를
감았다가 풀었다가 꼬았다가 젖혔다가 온갖 자세 만들어가며 박아댑니다...
캬~ 정말 감동의 땀방울이죠..... 제대로 언니를 모시고 제가 열심히 넣어봅니다...
문득 제 동생 수염 근처에 정체모를 흰색 거품들이 생성되어있습니다;;
이거 참 야동에서나 보던 광경을;;;ㅋㅋㅋ 언니가 아랫도리에 젤을 바른건지 그냥 한건지 모르겠지만...
급 흥분되어 시원하게 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