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들렀습니다.

입구는 사우나가 참 깔끔합니다.

땀으로 물든 몸을 씻고는 바에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시원한 가운데 조금 기다리다 언니 봤습니다.

언니 이름은 하네

엘에서 봤는데 복장 죽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슈트

엘에서 키스를 하고 복도로 가서 한빠구리 합니다.

의자에 앉아 있으니 꼴리게 만들고 슈트 아래 단추 푸르더니 바로 박아 버리네요.

제가 간 시간대가 조용했던건지 모르지만 저만 있었습니다. 다른분들은 방에서 하는 듯...ㅎㅎ

미러섹은 아슬 아슬 하니 스릴감 넘치는데 혼자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듯

존슨 잡고 이동하는 하네 유리로된 문안에서는 떡치는 분들이 많네요. ㅎㅎㅎ

저도 방으로 가서 시작 합니다.

언니가 최근에 몸이 안 좋아 물다이는 패쓰

바로 애인 모드 들어가 역립 합니다.

와꾸가 은근히 귀엽고 아담해서 제가리드하면서 할라고 했었는데

복도에서 하는거 보고 아 이거 잘못하면 당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게 맞아 떨어 졌네요.

역립하여 적시고 언니가 위에 올라타 떡치는데 무지하게 잘 칩니다.

허리 잘 놀리고 엉덩이에 힘 빡 주고

봉지가 무지하게 작은 듯 뻑뻑하여 쪼여대는데 쌀뻔할때마다 하네 엉덩이 잡고 멈추고 허리 흔들고 멈추고

에라이... 이제 참지 말고 싸자 결심한 후에 뒷치기로 바꾸고

꼽고 바로 싸 버렸네요.

쪼그라든 존슨에 있는 cd를 빼고 옆에 누워 애교를 떠는 하네를 보니 은근히 귀여워 꼭 끌어안고 벨 울릴때까지 있었네요.

애인모드 좋았던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