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캣츠 | |
야간 |
회사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려 다시금 입구를 찾습니다.
언제가도 늘 즐거운 맘으로 돌아오기에 ㅎㅎ
안식처랄까요.. 언제나 설렘 가득 안고 가봅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중 세븐이를 추천하네요
새로 온 NF인데 서비스 잘하고 쎅반응이 장난 아니랍니다 ㅎㅎ
엘리베이터에서 처음 딱 본 세븐이는 와꾸파보단 서비스파 같은 느낌이 철철 납니다 ㅎㅎ
미러쇼때의 그녀의 혀놀림은 뭐랄까
뱀이 타고 올라가는 느낌이랄까
근래 들어 이렇게 부황 압이 좋은 언니는 처음 봤네요
잠깐 본 봉지맛도 제법 쪼여줬구요 ㅎㅎ
방으로 이동하여
베드에 누워 몸을 씻겨주는데 따땃하니 좋아요
바디는 잘한다고 하기엔 애매한데 참 열심히 해주는 타입입니다.
가슴이 커서 그런지 혀와 가슴을 이용한 플레이를 잘하는데,
아주 좋아요 ㅋ
그리고 부황서비스
이건 정말 잘합니다
애인모드로 와서도 참 매력적인 처자입니다.
역시나 애무는 참 열심히 길~게 해주는 스타일이구요
다시 생각해도 좋아지네요 ㅎㅎ
역립모드에서도 꿈틀꿈틀했는데
삽입하니 반응이 달라지네요 ㅎㅎ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몸이 부르르 떨리는 감이 오기 시작하네요
이 처자 심지어 쪼임도 좋네요
애무 해줄 때 그곳을 보니 약간 느낌이었는데
그 느낌 그대로네요 ㅎㅎ
아 너무 느끼기 시작해서 이 자세 저 자세 바꿔봅니다.
상위로 올려서 해봤는데,
힘들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열심입니다 ㅋㅋ
결국엔 뒷치기로 시원하게 발사해봅니다
연애할때 소리가 진짜 흐느끼듯 나는데 이거 뭔가 내가 잘하는듯한 느낌까지 주네요
선천적으로 민감한가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