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강남역 | |
저번주 | |
야간 회원가 | |
펄 | |
키크고 날씬하면서 섹시하면서 농염한 몸매를 자랑하는 처자인데 선수삘 나는 외모가 룸에 온 듯한.. 튠B+컵 | |
친절하고 적극적인 마인드 | |
야간 | |
9.2 |
섹한느낌에 비슷한 공인도 있는 듯한...
선수의 외모가 룸삘이 나고 원숙한 섹시미가 나옵니다.
미소가 좋은 친구였구요.
성격이 아주 친절한 친구입니다.
룸에서도 일헀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거저거 서브도 잘하고 잘 챙겨 줍니다.
대화도 말이 통하는건지 아주 편안하게 들어 주네요
전체적으로 날씬하긴 한데 농염함과 원숙미가 살짝 보이기도 합니다.
적당히 날씬한 체형이 먹음직 하더군요
거기에 봉지털이 없어 물어보니 내츄럴 백이었습니다.
슴가는 튜닝 B+정도 크기
의자바디를 하는데 소프트한 느낌으로 폭신하니 착착 감깁니다.
조금 짧은 듯한 서비스나 서비스 받는 동안 모든걸 다 느끼게 해주네요.
햄버거 가능...ㅋㅋㅋ 간만에 의자바디 햄버거 받아 봤다는
역시 백봉지 빠는 맛이 나는 언니네요
입을 크게 벌려 착 감고는 혀를 한번 후르릅.... 몸을 부들 떨면서 나오는 신음소리가 제 존슨을 꼴리게 합니다.
역 69를 하며 그녀의 봉지를 핥아주니 펄이 제 존슨을 입에 넣고 빨구요.
CD를 끼고 바로 돌진하여 구멍을 공략하다 차진 ㅂㅈ 속살의 희롱에 제 분신들을 을 쏟아 내며 끝냅니다.
개인적으로 미러섹은 별로인지라 복도에서 하는건 패쓰 했습니다.
중간에 들어온 언니가 꼽고 나가는데 이것도 색다른 맛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