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이미지에 눈꼬리가 살짝 쳐진 것이 몽롱한 눈빛으로 보여지기도

하는 크림이를 복도에서 만났네요

잠깐 복도에서 밀회를 즐기자고 하면서 가운의 밸트를 풀어재끼고

키스를 하면서 자지를 만지작 만지막

크림이의 혀가 나의 입 속으로 들어 오기에 그 혀를 쭈욱 빨아 들이니

살짝 당황한 듯 혀를 빼고는 바로 앉아서 커진 자지를 쪽쪽 빨아들이면서

젖꼭지를 잡아 당기네요

참한 며느리감으로 생긴 언니를 방안으로 데려가서 바로 샤워 하자고

하여 씻김을 당하고 소프트한 물다이를 받음

물다이에서 초짜같은 솜씨로 신입사원답게 열심히 애무를 하는데

조금더 강하고 조금더 세게 빨아 달라고 하니 상처 나도 몰라요 하면서

쭉쭉 빨아 먹는 크림언니의 말투와 당황스러움이 흥분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뒤쪽이 끝내고 앞쪽도 끝날 때쯤 언니에게 키스를 해 달라고 하면서

물다이에서 키스를 하면서 크림이 젖을 비비며 손맛을 보다가

도저히 참지 못하고 침대로 빨리 가자고 요청

간단 샤워를 한 뒤에 크림언리를 바로 눕히고 키스와 동시에 자연산 젖을

애무하면서 언니의 허벅지 사이의 동굴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는데

가슴만 애무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샘물이 줄줄...

벌써 느끼는 것인지... 잠시 보지를 벌려서 샘물 확인을 하니 투명한 액체가..

꺄르르르... 거 참 맛나게도 고여 있네요

샘물을 빨아 먹고서는 바로 콘 씌워서 강강강으로 크림이의 청순한 얼굴에

변화하는 표정을 보면서..

크림언니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시원하게 박아봅니다.

이 언니 샘물을 보니 완전 느끼는 체질 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