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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 |
야간 |
주간에 있던 언냐가 야간조로 올라왔다고 하네요
시간대가 안맞아 야간조만 보는게 가능한 저로서는 무조건 고죠 ㅎㅎ
잠시 대기 후 3층인가.. 암튼 언니만나러 고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까무잡잡한 피부에 섹시하게 생긴 언냐가 방가방가해주네요
주간에서 야간으로 옮긴 직후라 적응안됩답니다
복도에서 가슴좀 빨아주다 방으로 이동
밝은 조명에서 언니는 전자담배를 피고 전 찬찬히 훑어봅니다.
보는각도에 따라 좀 다르긴 한데 요즘 c커피브랜드 벗겨먹었다 하는 김정민 좀 닮았네요
구사하는 언어는 좀 당돌하다 싶을정도로 직설적 화법을 보여줍니다.
옷을 벗고 샤워하러 고고
이미 샤워를 한지라 간단히 씻고 물다이 받습니다
상당히 스피디하게 훅훅 지나갑니다
몸매는 슬림한 편이고(엉덩이 볼륨은 다소 아쉽) 가슴은 자연산 A+에 유두는 빨기좋게 나와있습니다
똥까시까지 잘 마치고 침대로 이동
여기까진 그냥 와꾸 제법 섹시한 슬리미였습니다
침대에서 서비스 받고
역립을 위해 밑으로 내려갔는데
와...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완벽한 보지가 여기있었네요 ㅋㅋ
소음순과 대음순의 조화, 그리고 일자로 앙 다물린 보지가 어서 빨아달라고 손짓하네요
거기에 깔끔하게 제모된 라인이 너무나도 절 유혹합니다.
신나게 침 바르다 어느정도 됐다 싶어 삽입...
이런 젠장할...
완벽한 보지 비쥬얼에 압도당한건지 쪼임에 당한건지 금방 올챙이들이 밀려 올라옵니다
죽을힘을 다해 저항했지만 결국 뚫고 나오는 올챙이부대를 막지 못하고
전사합니다 ㅠㅠㅠ
제기랄... 좀더 박았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