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다솜 | |
170대의키, 날씬한 몸매 B-컵. 아나운서 느낌 | |
여성스럽고 조용한 성격 | |
야간근무 | |
8.9 |
다솜이란 친구를 봤습니다.
스타일미팅때 키큰 친구로 부탁을 했습니다.
엘 앞에 마중나온 언니 키가 확실히 큰데 아쉬운건 힐을 안 신었는데요.
전 키큰 언니들이 힐 신었음 합니다요.
하여간 와꾸 나브지 않았네요.
비슷한 공인이라기 보다는 풍기는 이미지가 아나운서 느낌이 난다고 할까나?
깔끔한 이미지인데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고
하여간 마음에 들었습니다.
피부가 참 하얀 친구네요. 까무잡잡 섹시함보다 하얀 청순과를 좋아해서
가슴은 B컵
날씬한 몸매였구요.
서비스 해주는데 소프트하네요.
조용한 성격이었는데, 서비스도 조용하게
소프트하지만 느낌은 좋았네요.
올라타고 큰 엉덩이로 부비는데 봉지털 느낌이 팍팍 나네요.
애무도 부드럽게 해서 만족스러웠네요.
침대에서도 서비스 해주네요. 뒷판 앞판
제 차례가 되어 역립 들어가면서 키스도 하고 보빨도 하는데 다 받아 줘요.
반응은 현실감이 있게 하더군요.
과도한 섹소리 보다는 은근히 느끼는 듯한 신음소리
그리고 붕가타임
은근히 속궁합이 저랑 잘 맞았습니다.
떡 잘 받네요.
떡감 중상정도
푹푹 쑤시고 흔들고 강약조절하고
올챙이 분사때 몸에서 열이 오르는지 따듯해진 언니의 몸을 끌어안고 완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