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시점 : 7월
미팅 내용 : 이쁘고 잘하고 느낌 좋은 아가씨로!
주간/야간 : 주간
방문 내용 : 마음만은 항상 달리고싶지만!
구름처럼 가벼운 지갑때문에 항상 회원님들 후기 눈팅 ㅠㅠ 만 하다가...
도너츠 출근부를 보니 상당한 할인을 하길래,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안마라서 처음에는 살짝 긴장도 되었지만
역시 다른 업종에 비해서 안마는 확실히 조금만 있어도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ㅋ
뭔가 전통적이고 민속적인 느낌이 나는 ㅋㅋㅋ... 다른 아쟤들도 한둘 담배피고 있고 ㅋ...
어쨌든 잠깐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 받아마시며 TV를 보고 있으니 준비되었다고 호출을 하시네요
실장님을 따라가니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브리핑을 해 주십니다
'오빠, 빛나 보실거고요, 얘가 오피에서 에이스로 있던애라 사이즈 좋아요'
오, 오피! 대박! 안마에 왔는데 오피에서 에이스로 있던애라니...
엄청 기대를 하고있는 와중에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복도에 여성의 실루엣이 보이는데!
오... 진짜 이뻐요. 이쁜것도 이쁜건데 일단 애가 맛있게 생겼어요
슬림하고 부드러운 S라인 실루엣에 가슴과 엉덩이는 풍만한것이
애가 상태가 아~주 좋아요. 특히 살짝 어두운 와중에도 야시시한 홀복 사이로 슬쩍 보이는 다리는
뽀얀색의 마성의 광택을 보이는것이 진짜 죽음이에요
방에 바로 안들어가고 복도에서 키스를 하면서 제 손을 움직여서 자신의 가슴으로 이끌고
열기가 무르익으니 바로 완전 딥쓰로트 BJ가 훅들어오는데!
와, 완전 정신을 놓고 빛나의 페이스에 말려서 정신을 차려보니
방 안에서 빛나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콘돔이 터져라 뒷치기로 사정을 하고 있는 제가 있었습니다 ㅋ;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중간에 뭘 했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그냥 빛나의 마법에 홀린 시간이었어요....
다 끝나고 품 안에서 빛나를 안고있으니까
진짜 한번 더 해버릴뻔 했습니다 ㅋ;
남자 흥분시키는건 확실히 뭔가 말로 설명할수 없는 뭐가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