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낮에 할것도 없고 도너츠를 탐방을 했습니다
점심도 먹을겸 2시쯤 도착해서 스타일미팅
토욜이라 사람들이 좀 있더군요....
속으로 대기시간 좀 있겠다 생각하고 앉아 있으니
실장님이 음료를 권하며 스타일 미팅을 해줍니다
와꾸 좋은 릴리콜 언니를 만나보기로 하고 샤워 후 빈방에서
짜파게티 먹고 TV 보며 시체놀이 하다가 끌려가 접견
침대에와서 언니를 눕히고 역립때는 아주그냥 막그냥 좋아 죽슴돠
물도 많고 단전에 힘이 팍~ 눈꺼풀이 파르르~~ 반응이 레알산ㅋㅋㅋ
장갑 착용 후 강강강! 오로지 직진으로 강강강으로 풀악셀 밟고
혼자 꼴려서 시원하게 마무리 ㅋㅋㅋ
저보고 너무 배려없이 혼자 터프하게 끝냈다고 잔소리하며
장갑 벗기더니 고추를 물고 빠는데.......................
와 진짜 정말 뒈질뻔 했음요 ㅡ.,ㅡ;;
아주그냥 막그냥 온몸이 찌릿찌릿~ 부들부들 또아리가 틀리는데
항홀경이 후달달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