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 : 가끔 그럴때 있잖아? 레이싱걸 같은 훤칠한 애들 보고싶을때.
그래서 '키크고 늘씬하게 잘 빠진 애중에 제일 이쁜애로!'라고 스타일 미팅을 했더니 에일리를 만났다.
확실히 애가 이 사진에서도 어렴풋이 느껴지는것처럼 사이즈가 좋더라.
얼굴도 대충 저기 사진에 얼굴 윤곽 나오는거 보면 알겠지만 소두에 미인에 팔등신에 몸매도 좋다.
이런애들이 동양권에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같은거 하고 그러는거 아니겠냐?
사이즈면에서는 피부 얼굴 몸매 인상 가슴 등등 다 만족스러웠다.
下 : 완벽한 마인드와 완벽한 서비스라고 써있는데 솔직히 나는 이날 에일리를 봤을때 완전 발정난 상태라
모든것을 내가 주도적으로 했기때문에 얼마나 완벽한 서비스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일단 마인드는 내 입장에서 완벽했다. 처음에 만나서 간단하게 클럽서비스 받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지금 우리는 몇달만에 만난 애인이다.'
'우리는 방금 오랜만에 만나서 어떻게 더이상 서로를 가지지 못해서 안달 난 상태다.' 라는 컨셉으로
놀다 갈 거라고 말 하고 바로 놀기 시작했는데,
애가 진짜 스마트하다고 해야되나? 바로 컨셉에 적응해서 잘 받아주고 너무 좋더라.
진짜 뜨겁고 찐하게! 야동으로 치면 '농밀'시리즈 찍는것처럼, 서로 정말 더이상 탐할 수 없을 정도로 격정적으로
물꼬 빨고 핥고 만지고 박고 찍고 싸고... 진짜 뜨거운 한시간이었다.
중요한건 이 시간을 보내면서 단 한번도 위화감이나 거부감이 없었다는것!
이런게 즐달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