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주부라
2017.08.07 13:27
아무렇게나 박아도 찰지게 박히는 그런 언니 ㅇ ㅏ 미!!
난널막아선다| 선릉 도너츠 | |
| 아미 | |
| 야간 |
오랜만에 도너츠에 방문,
간만에 반가운 실장님 스텝 삼촌들 다 봅니다.
다들 오래 되었네요~ 좋은 가게다보니 다들 오래 있는거겠죠?
목장의 젖소가 즐거워야 좋은 우유가 나오는 거 처럼
가게 분위기가 좋으니 언니들도 좋은 좆물을 잘 뽑아낼수 있겠죠? ㅋㅋ
그날은 아미 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담배 탐하면서 초면에 말 수 없는 저를~ 수다쟁이~
애교쟁이로 만들어 버리는 여우 지지배~ 어우 여우에요 여우 ㅋㅋ
간단히 샤워하고 침대로 넘어 가 봅니다~ 이런 언니랑은
침대에서 꽁냥꽁냥 해야 제맛이지요~
자연스럽게 자세 편하게 잡아주며 촉촉하게 변하는 비밀샘,
살짝 예열만 해놓곤 언냐의 끈적한 애무를 받아 봅니다
가슴은 소프트하게 하더니.. BJ는 꽤 임팩트 있게 강렬합니다
언냐가 스물스물 올라오기에 냅다 눕히곤,
언냐의 볼륨있는 가슴과 허리라인을 거쳐 이미 촉촉하게 변해버린 꽃잎으로
부드럽게 맛보는데.. 언냐 리액션이 아주 좋습니다~ㅋ
더 물 뱄다간 연애가 힘들 것 같아 CD 끼우는데
언냐 曰 “ 나 건 들였어~..책임져~” 헉~~ 무서운 지지배.ㅋ
연애 감도 좋고.. 리얼한 리액션도.. 마주보고 파파팍~ 옆으로 파파팍~
언냐는 마주보는게 더 좋은지 다시 마주보고, 이제 슬슬 피치를 올려볼까 하는 찰나
물도 더 많아 져서 초스피드 피스톤질이 되네요~ㅠ
이젠 더 못하겠다는 찰라..다행히 발사~ 힘들어서 헥헥 거리다가~
나와서 집으로 갔네요 ㅋㅋ 잊기 힘든 언니일거 같네요~
다음에 또 바~~~~ ㅇ ㅏ 미 !~~
Comments
주부라
2017.08.07 13:27
신고
ㅇ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