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로 향해 봅니다.
실장님이 맞아주시고 커피를 들고 방으로 올라갑니다.
스타일 미팅 결과 아미 당첨.
샤워하고 가운 입은 후 방으로 입장.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처자가 반겨주네요.
오밀조밀 이목구비 예쁘네요.
처음에는 살짝 낯을 가리는지 시크한 느낌이 드네요.
좋아한다는 가수의 음악을 들으며 음료 마시며 담배 타임.
조금 이야기를 나누다가 씻고 왔다고
하니 먼저 옷을 벗기에 저도 따라서 가운을 벗습니다.
제가 먼저 눕히고 키스하는데 잘 받아줍니다.
목으로 슴가 양쪽 번갈아 가며 입술로 혀로 애무해 보고
배로 다리로 가는데 간지럼 안타네요.
소중한 곳으로 가서 맛보는데 위치가 좋고 기분 탓인지
칡즙 같은 느낌이 드는 그곳을 탐해봅니다.
엎드리게 하고 등과 어께, 옆구리와 허리를 애무하고
다시 눕히고 소중한 곳으로 가서 재침공.
제가 눕고 애무 들어오는데 가슴애무 잘하고
알을 물어주고 동생에게 BJ하는데 꽤 오래해 주네요.
선물 장착하고 연애 시작.
먼저 위로 올라와서 여성상위.
쪼임과 연애감 좋고 아이컨텍 좋습니다.
동생을 깊이 넣으며 원활한 움직임을 보이네요.
제가 눕히고 정상위로 피스톤 운동.
다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하는데 위에서 내려다 보니
눈을 꼭 감은 얼굴이 참 섹시하더군요.
거의 느낌이 와서 후배위로 바꿔서
집중한 결과 조금 후 시원하게 발사.
딱 적당했다고 하네요.
잠시 담배타임 가지며 음료 마시고
샤워실로 가서 씻김을 받아봅니다.
가운을 입고 포옹&뽀뽀후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