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 |
강남역 근방 | |
10/6 | |
유나 | |
야간 | |
10 |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보니 파노라마에 NF이 많이 들어왔네요
실장님께 연락드리고 바로 방문
원래 후기 잘 안보는데 유나란 친구가 특이한 서비스를 한다고,,ㅋㅋㅋ 궁금해서 봤습니다
구리빛 피부에 색시한 스타일
스탠다드한 체형인데 딱 붙는 홀복 위로 살아있는 굴곡
서구적인 얼굴과 몸매네요
담배를 피는데 저는 침대에 앉아서 피고 유나는 제 앞에 쪼그려 앉아서 핍니다 ㅋㅋㅋ
장난도 잘 치고 친구같은 느낌
열심히 할 거 같은 이미지 아닌데 물다이 들어가서 생각이 딱 바뀌어버림
아쿠아 바를때까지만 해도 대충하는 느낌인데
손끝으로 등을 쫙 내려오면서 시작하는데 시작부터 느낌 좋습니다
내 몸에 딱 밀착해서 바디를 타면서 손은 쉴새 없이 다른 부위를 훑고
혀는 현란하게 움직이네요 (부항보단 혀를 이용하는 스타일입니다)
굉장히 꼼꼼하게 구석구석 맛보다가 손이 다리사이로 쑥 들어오면서 시작되는 똥까시
혀는 뒤쪽에서 현란하게 움직이면서 손으로는 귀두 위주로 공격
(야동에서나 보던 손가락 중간으로 귀두를 집중 공략. 이런 손놀림 처음 봣습니다)
입을 잠시 떼더니 슬며시 들어오는 손가락
넣었다 뺏다 능숙하게.. 힘 들어가면 빼서 탁탁탁 치고 힘빠지면 다시 넣고...
(주사 놓기 전에 간호사가 탁탁탁 치는 느낌? 근데 탁탁탁 칠 때도 좋은 건 함정..)
그러면서도 다른 손은 귀두를 계속 자극
그만해달라고 애원할때까지 계속되는 서비스...
(좋긴한데 더 가면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널거 같아서 스탑 ㅋㅋㅋㅋ)
앞판에서도 손과 입으로 가슴, 배, 옆구리, 허벅지 안쪽까지 빨다가
다리를 벌리더니 다시 들어오는 손가락
이번에도 입과 손으로 고추를 만지작만지작
또 맛보는 짜릿한 느낌... 그리고 제 눈에 보이는 풀발기한 고추
(떡칠때보다 더 빨딱 섬ㅋㅋㅋㅋ)
이번에도 결국 그만해달라고 애원하고 나서야 끝나는 물다이
너무 똥꼬 얘기만 쓴거 같은데 중간중간 안마도 해주고 물다이 자체도 잘 탑니다
그저 그 중에 너무 강렬한 서비스가 있을 뿐..ㅋㅋㅋㅋㅋ
침대로 와서 다시한번 손과 입으로 자극 후,
정자세로 시원하게 쌋습니다.
그 전엔 몰랐는데 가슴이 동그랗고 이쁨. 연한 색의 적당한 꼭지도 굳
몸매도 딱 떡감 좋은 몸매
끝나고 나서도 딴딴한 내 고추를 계속 잡고 노는 유나
역립은 안하면서 제꺼는 계속 만지네요 ㅋㅋㅋㅋㅋ
정리하자면...
나를 받들어모셔야한다, 역립을 해야한다 : 비추
받들어주는 말투 필요없다 서비스만 잘하면 된다, 새로운 서비스를 받아보고 싶다, 톡톡 튀는 언니 만나보고 싶다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