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 있는 애슐리 퀸즈에서 저녁을 먹고

 아는 동생이 애플에 있다고 하여 들르기로 합니다.

 수술도 하고 어깨도 아프고 하여 장장 40일의 금탕.

 마치 곰이 마늘을 먹고 웅녀로 변한 것처럼

 끓어오르는 정력을 절제하며 수도승 생활을 하기를 40일.

 이러다가 득도하겠다 싶었습니다.

 도착하니 반겨주시는 애플 분들.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하셔야 하실 것 같은 진실장님과

 안마계의 임수향으로 사슴 같은 눈망울을 지닌 토토 실장님,

 청담동 며느리 같은 하지만 걸걸한 목소리의 최 실장님,

 그리고 보이시하시지만 스타일 미팅을 잘해주시는 변실장님까지

 모두 계시네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터지려는 배를 달래봅니다.

 그러다가 변실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는 동생은 요즘 더 예뻐지신 세라 실장님과 원탕을,

 저는 메아리를 보기로 합니다.

 계산을 하고 샤워하고 유니폼을 장착.

 처음 샤워장에서 씻었는데 깔끔하고 좋네요.

 잠시 바에서 대기하다가 실장님의 안내로 이동.

 엘베를 타고 내려서 문을 열고 들어가니

 끼있게 생긴 처자가 반겨주네요.

 트로트 가수인 송가인 느낌도 많이 나고

 금발이 그리고 단발이 잘 어울립니다.

 미스트롯 장원 출신인 송가인의 가꾼 버전으로

  끼가 상당히 있네요.

  서장훈 전 와이프이자 강타의 전 애인인 아나운서 오정연 느낌도 있음.

 볼륨감도 상당하고...

 162 키에 자연산D로 피부 좋고 탱탱합니다.

 침대에 앉아 음료 마시며 담배타임.

 성격도 좋고 애교도 많네요.

 유니폼을 벗고 샤워실로 가서 양치를 하고

 씻김을 받아봅니다.

 메아리가 씻겨주면서

 스탠딩 BJ를 해주네요.

 그리고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다가오는 메아리.

 더위를 많이 타는 친구네요.

 자연산 D컵의 슴가가 탱탱한 메론 같네요.

 제가 키스하면서 초반러쉬를 해보는데

 잘 받아주고 적극적이네요.

 간만의 어택이라 등부터 공략.

 등에서 허리로, 엉덩이로...

 간지럼을 살짝 타네요.

 눕혀서 키스하면서 목을 거쳐 슴가를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혀로 입술로

 핥아봅니다.

 살짝 있는 뱃살을 지나

 깔끔하게 왁싱된 소중이로 혀를 넣고

 살살 놀려주는데 물도 적당히 나오고

 잘 느끼는 처자네요.

 허벅지로 목을 조여오는데 ㅎㅎ

 메아리가 몸을 일으키더니

 가슴을 핥아주고

 알을 물어주고 동생에게 엎드려BJ.

 혀도 잘 쓰고 느낌도 좋습니다.

 그리고 선물 장착.

 메아리의 벌린 다리 사이로 동생을 돌진시켜서

 강약을 조절하며 리듬과 템포에 맞춰서

 댄스를 이어갑니다.

 다리 벌리고 파파파파파팍

 다리 오므리고 퍼퍼퍼퍼퍼퍼퍽

 다리 걸치고 푸푸푸푸푸푹

 이미 흥건한 늪지대를 저의 작살로 시원하게 꽂아주니

 좋아하며 신음을 내뱉는 메아리.

 그리스 시인인 호메로스가 지은 오뒷세우스에서

 세이렌의 노래를 들으면 유혹에 빠지기 때문에

 몸을 묶어달라고 했다죠.

 그러다가 거의 느낌이 와서 탱탱한 엉덩이 만지며

 후배위로 전환해서 신나게 피스톤 운동.

 오랜만에 한 덕분인지 마그마가 분출되며 시원하게 발사.

 메아리가 자기는 일자치기를 좋아한다며 매우 아쉬워하네요.

 연애도 즐기고 연애체력도 좋음.

 잠시 물을 마시며 안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유니폼을 입고 포옹&뽀뽀 후 바이바이.
 

 메아리는 성격도 좋고 몸매도 좋습니다.

 연애도 즐기고 수량도 풍부.

 연애체력도 좋고 역립도 좋아하는데

 부드럽게 살살 혀에 힘을 빼고 해야 합니다.

 신음소리도 섹하고

 끼가 상당히 있는 친구네요.

 솔직발랄하고 남자를 아는 친구임.

 귀엽고 청순하며 섹시한 면을 조금씩 다 가지고 있네요.

 거기에 큰 슴가까지...

 조만간 다시 보러 갑니다. ㅎ